인터뷰

국내 최대 민자발전소에서 산업 필수재를 다루는 일

[인터뷰] 포스코인터내셔널 발전사업 김준교 사원

2024. 03. 21 (목) 19:19 | 최종 업데이트 2024. 03. 21 (목) 19:28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발전부에서 LNG 직도입 발전기인 복합 3호기와 복합 4호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준교입니다. 제가 발전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전기는 모든 산업의 필수재이며, 발전소는 전기 산업의 시작점이므로 그만큼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판단하게 됐을 때입니다. 그 중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최대 용량의 민자발전소로,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초/최대의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기술과 사업을 영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근무하면서 개인적 역량을 키울 기회가 많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발전 엔지니어의 업무는 운영, 설비 개선 그리고 Trouble Shooting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전기 운영은 발전기의 건전성을 유지하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업무입니다. 이를 위해 기계/전기/환경 등 여러 분야를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설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합니다.

또한, 전력 정책 및 계통 상황에 맞춰 발전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LNG 직도입 발전기의 경우 값싼 연료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업을 하기도 합니다. 발전기를 수 십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비 개선도 필요합니다. 더 효율적이게, 혹은 운영하기 편하게 발전 설비들을 향상시켜 가고 있습니다.

Trouble Shooting은 설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원인을 도출하고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입니다.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해도 설비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입사할 후배들에게 입사 Tip을 준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지원자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점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솔직하게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전기 운영을 위해서는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므로, 어떤 경험이든 업무를 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포스코 그룹의 핵심가치와 인재상 중 일부와 연관시킨다거나,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사례로 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내용 전달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 분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합격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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