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드림에이지 AT팀을 만나다

[인터뷰] 드림에이지 AT팀을 소개합니다

2025. 09. 29 (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드림에이지 AT팀을 만나다

 

 

Dream, Interactive Media, Age. 
‘게임을 통해 꿈꾸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는 비전을 담은 브랜드, 드림에이지(구 하이브IM)가 2025년 6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설레는 시작점에 선 드림에이지 구성원들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드림에이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 AT팀을 만나 이들의 일과 꿈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 2025년 7월, 새롭게 시작하는 ‘드림에이지’ 

 

 

드림에이지 AT팀이라는 이름이 독특해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저희는 드림에이지의 첫 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AT팀’이라고 해요. 팀명이 곧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만큼, 팀과 프로젝트가 더불어 성장해 왔다는 점에서 애착이 큽니다.
최근에 사명이 드림에이지로 바뀌어서 이 또한 게임과 함께 알리고 정착시키는 과정에 있어요. ‘드림에이지’라는 이름이 저희가 하는 일과 잘 맞아떨어져서, 팀원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퍼블리싱 담당 부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프로젝트의 사업 PM으로서 개발사와 드림에이지 사내 여러 부서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키텍트>가 세상에 잘 전달되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기획- 출시-서비스 운영까지 매 단계가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돕고 있죠. 
특히, 호흡이 긴 프로젝트인 만큼 모두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일정 관리부터 이벤트를 비롯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유저의 시선에서 게임을 검토해 피드백을 전달하는 일 등을 수행하며 길잡이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개발사와 사내 유관 조직 간의 ‘가교’ 역할,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요! 
게임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산업이 아니다 보니 유저들의 의견 또한 다양해요. 저희 내부에서도 생각이 다를 때가 많거든요. 결국 ‘가장 정답에 가까운 정답’을 찾기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우리의 생각과 외부의 트렌드, 유저들의 목소리 모두를 조화롭게 어우르고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많은 분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AT팀 구성원에게 특히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퍼블리싱은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역할이기에 양측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합의점을 향해 설득할 수 있어야 하죠. 의견이 충돌할 때 ‘어떻게 하면 모두가 납득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조율하는 것도 저희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퍼블리싱 경험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음악, 영화, 드라마 같은 일상 콘텐츠에서 느낀 감동이나 흥미 요소도 이 일을 하기 위한 자산이 돼요. 결국 ‘사람들이 어떤 경험에 끌리는가’에 대한 고민과 답을 찾아가는 여정인 거죠.  유저의 시각에서 ‘내가 유저라면 어떤 부분이 불편할까?, ‘내가 이 게임을 담당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를 고민해 보고, 그 의견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업무 특성상 게임을 플레이하고 분석·연구하실 일이 다반사라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회사의 복지를 자랑하고 싶은데요. 사내에 전용 테스트룸이 마련돼 있어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유저와의 플레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이런 환경 덕분에 팀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어요. 구성원들이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드림에이지의 복지제도 중 하나죠!

 

또 저희 업무 특성상 경쟁작 분석도 자주 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게임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한 유료 콘텐츠 경험이 필요할 때 별도의 테스트 비용이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드림에이지 사내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복지포인트와 피트니스 지원금 제공, 자율출퇴근제 운영과 같은 특별한 복지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드림에이지 미팅룸, 카페테리아, 수면실, 샤워실, 휴게공간

 

 

직장인들에게는 회사의 복지만큼이나 일하는 문화도 중요하죠, AT팀의 일하는 문화는 어떤가요?
‘자유롭지만 진지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회의에서는 누구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좋은 의견은 실행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자연스레 업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그것이 성취감으로 이어져 팀워크와 에너지를 발휘하는 선순환이 이뤄집니다.

 

 

프로젝트가 바쁘게 흘러가다 보면 지치기도 할 텐데 분위기가 참 활기찬 것 같아요!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팀원들 덕분입니다. 바쁘고 힘들 때 누군가의 농담 한마디에 함께 웃으며 긴장도 풀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기도 해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아내 서로 활력을 북돋아 주려고 하고요. 런칭을 앞두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많이 지치기 마련인데 이렇듯 격려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있어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이제 AT팀이 애정과 열정을 쏟아 퍼블리싱을 맡은 첫 작품,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소개해 주세요.
<아키텍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로, 드림에이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MMORPG 게임 타이틀이에요. 여태껏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아키텍트만의 방대한 세계관과 다양한 매력, 차별화된 성장·탐험 요소를 담아내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어요. 최근 사전 등록 페이지를 오픈했고, 정식 출시일은 오는 10월 2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키텍트 사전 등록 바로가기

 

 


▲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가장 먼저 그래픽 퀄리티가 눈에 띕니다. 최근 진행한 FGT(Focus Group Test)에서도 고품질 그래픽과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현존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어요. 여기에 다양한 컨트롤 요소가 녹아든 핵심 콘텐츠로, 단순히 보는 재미를 넘어 직접 플레이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즐거움이 바로 <아키텍트>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7월 진행 된  FGT에서 공식 CM(Community Manager)으로 활약 중인 윤수빈, 함예진 아나운서

 

 

듣고 보니 더 기대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경쟁이 치열한 MMORPG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키텍트>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어요. 동시에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라는 본질도 잃지 않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노력했죠.
기존 MMORPG들이 주로 코어 게이머층에 맞춰 설계되었다면 <아키텍트>는 라이트 유저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어요. 예를 들어, 미니 게임이나 퍼즐과 같이 가볍지만 몰입감 있는 요소를 추가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MORPG를 만들고 있습니다.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AT팀의 경우 게임을 론칭한 후에 ‘본게임’이 시작된다고 들었어요.
론칭 전에는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요. 론칭 후에는 개발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선 방향성을 설정하고 적절한 시기를 정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죠.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보람이나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요?
유저분들이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하고 그 경험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주실 때 보람을 느껴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게임쇼 ‘지스타(G-STAR)’에 <아키텍트>를 출품했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것도 감사했는데 그래픽 퀄리티와 캐릭터 미감에 대해 좋게 평가해 주셨어요. 

 

 


▲ 지스타(G-STAR) 2024,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부스 전경 

 

 

조작감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 덕분에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눈앞에 놓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한 층 더 성장한 것을 체감할 때의 뿌듯함도 이 일을 지속하게 하는 동력입니다.

 

 


▲ 지스타(G-STAR) 2024,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부스 전경

 

 

인터뷰를 나눠보니 드림에이지 AT팀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미래의 동료’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저희 팀은 업무의 영역이 넓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열정과 주인의식이 있는 분이 동료가 되면 좋겠어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서비스 오류가 발생하면 “이건 내 일이 아니야!”가 아니라 모든 팀원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하거든요. 
물론 게임을 좋아하면서 유저의 마음까지 이해하려는 자세까지 갖춘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현재 저희와 함께 <아키텍트>를 론칭하고, 라이브 서비스 사업 관리 업무 전반을 함께 할 포지션을 구하고 있는데요. 차세대 MMORPG이자 누군가의 인생 게임이 될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그 여정에 저희와 함께하실 분들! 주저 말고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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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팀 채용공고 바로가기

 

 

함께할 미래의 동료를 위해 AT팀은 어떤 팀인지, 하이브의 <열.자.신> 핵심 가치 중 한 가지를 꼽아 간단히 표현해 주신다면요?
게임은 결국 유저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일이에요. 저희가 쏟는 열정이 곧 유저분들의 즐거움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AT팀'입니다!

 

 


앞으로 AT팀이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요?
물론 <아키텍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많은 유저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싶어요. 장기적으로는 드림에이지를 업계에서 손꼽히는 퍼블리셔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언젠가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드림에이지를 만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AT팀만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잘 나타내는 음악을 추천해 주세요!
세븐틴(SEVENTEEN)- ‘MAESTRO’를 추천합니다.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여러 악기의 소리가 모여 하나의 교향곡을 완성하듯, 저희 AT팀도 다양한 유관 부서를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고 있어요. 변화무쌍한 리듬 속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살려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저희와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며, AT팀만의 멋진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시작하자 Tuning 맞춰볼까
하나의 음정 기준에 맞춰 Play it

상관없지 이게 Classic or new thang
또 새로운 조합은 우리 자랑이니까
Beat부터 Melody까지
Mix and match가 특기니까

Accelerando
절정으로 올라가자
높은 곳에서 울리는 소나타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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