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교회 행정을 사역 중심으로 바꾸는 테크 기업 ‘오직’

재정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까지, 교회 업무를 클릭 몇 번으로

2026. 05. 04 (월)

교회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배와 사역을 책임지는 사역자일 수도 있지만, 현실에선 행정 담당자도 만만치 않아요. 성도 정보 관리, 재정 정리, 각종 증빙 발급까지. 여전히 수작업이 남아 있는 업무가 많기 때문이죠. 


오직(주)은 이 지점을 IT로 풀어내는 Church-Tech 기업이에요. 교회 행정의 표준을 만들고 사역자와 성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행정이 아닌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드는 ‘오직’. 교회의 복잡한 행정을 더 쉽고 정확하게 바꾸고, 교회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오직의 이야기를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교회 통합 관리 솔루션, ‘Church ERP’로 업무를 한 곳에 모아요


오직의 대표 서비스는 교회의 업무를 체계화하는 교회 통합 관리 솔루션(Church ERP)이에요. 핵심은 흩어진 업무를 한 시스템 안에서 연결해 행정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죠.


1) 오직교적: 성도 관리의 기준을 세워요

성도 정보는 교회의 기본 데이터예요. 오직교적은 교회별로 흩어져 있던 성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적이 정리되면 이후의 행정도 매끄럽게 이어져요.


2) 오직재정: 회계 처리까지 ‘정확하게, 투명하게’

재정은 정확성이 핵심이죠. 오직재정은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작업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더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적과 재정이 연결되면, 교회 운영의 데이터 흐름도 한 번에 정리됩니다.


3) 온라인교인센터: 교회와 성도를 잇는 디지털 창구

온라인교인센터는 성도들이 스마트폰으로 본인 정보를 확인하거나, 교회와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요. 행정 시스템이 ‘교회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성도 경험까지 확장되는 지점입니다.

 

 

 

‘전자기부금영수증 간소화’로 업무를 더 줄였어요


교회가 매년 초 특히 부담을 느끼는 업무가 있어요. 바로 기부금영수증 발급입니다. 오직은 2025년 하반기, 이 과정을 줄이기 위해 ‘전자기부금영수증 간소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어요.


이 서비스는 ERP와 연동돼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릭 몇 번으로 발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더 나아가 국세청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행정 담당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회 IT 시장에서 ‘표준’을 만들어 왔어요


오직은 2008년 개인 기업 ‘오직’으로 시작해 ‘오직교적’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이후 2011년 법인 전환을 거치며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갖췄고,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웹·스마트폰 앱 교적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도 이어갔습니다.


2013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와 MOU 체결, 그리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신뢰도와 전문성을 강화했어요. 이후 가입 교회 수는 꾸준히 늘었고, 2018년 10주년에는 7,900곳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에는 가입 교회 12,000곳이라는 성과로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술 성장만 이어온 것이 아니에요. 2023년 가족친화인증기업, 2024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2025년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표창까지. 오직은 일하는 환경과 기업 가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직의 비전은 ‘사역에 집중하는 교회’


오직이 고객에게 주는 가장 큰 가치는 ‘가장 편리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환경’이에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교회 규모와 특성에 맞춘 IT 컨설팅, 최적화된 홈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원합니다.


운영 또한 뛰어나요. 신속한 유지보수와 문제 처리, 그리고 정기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교회가 안정적으로 행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교회 행정의 복잡함을 단순하게 바꾸고, 수작업 오류를 줄여 투명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답니다.

 

 

 

‘오직’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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