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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의 이직을 포기하지 않았다…1:1로 케어한다

[JP채용가이드] 합격률 수직상승! 잡플래닛의 개인별 맞춤형 취업 코치

2023. 01. 25 (수) 15:42 | 최종 업데이트 2023. 01. 31 (화) 16:16
10통…20통…이력서 제출 횟수는 나날이 쌓여만 가는데, 서류 합격은 감감무소식. 어렵사리 서류에 합격해도 면접에서 매번 탈락의 고배를 받아들고 마는 당신. 대체 뭐가 문제인지 영문을 모르겠다고요? 

깔끔하고 매력적인 이력서 작성, 면접관의 의도를 날카롭게 꿰뚫는 답변, 능수능란한 연봉협상까지.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지요. 그때마다 옆에서 스마트하게 조언해주는 이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요. 놀랍게도 잡플래닛에는 이미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던 바로 그 취업 코치, ‘커리어 매니저’가 말이죠!

취업에 성공하고 달콤한 취업축하금 200만원의 기쁨까지 누리고 싶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잡플래닛의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100% 활용하면서 최종합격에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 채용 중인 그 회사, 잡플래닛에서 지원해야 하는 이유 ⭐️ 

1. 데이터를 모아 분석했다! 합격률 높은 이력서 작성을 도와 드림
2. 커리어 매니저가 채용 공고와 이력서를 분석해 예상 질문 뽑았다! '맞춤형 1:1 면접 준비' 도와 드림 
3. 합격했다! 남은 것은 연봉 협상…커리어 매니저가 '맞춤형 1:1 연봉 협상' 도와 드림 
STEP 1. 알잘딱깔센 이력서가 순식간에 뚝딱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역량과 강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요. 잡플래닛의 이력서 작성 툴을 활용하면 기본 신상 정보부터 경력사항까지 깔끔하고 신속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력서 상단의 ‘현재(관심) 직종’과 ‘업무 및 스킬’을 작성하면 인재풀에 등록되는 건 물론이고 내게 맞는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데요. 본인이 지닌 업무 스킬과 자격증 등을 최대한 많이 입력할수록 더욱 많은 기업들이 관심있게 눈여겨 보겠지요.
(☞합격하는 이력서는 이게 달랐다…데이터로 본 합격률 높이는 이력서 작성법)
이력서에 경력을 입력할 때 재직기간이 잘 기억나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 한 번 쯤은 겪어보셨죠? 잡플래닛 이력서 툴은 ‘경력 한 번에 불러오기’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간편 인증서를 통해 건강보험 가입 이력을 기반으로 재직했던 회사명과 재직기간이 자동 입력됩니다. 인증서를 통해 불러온 경력은 검증 완료 뱃지가 이력서에 표시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어요.

이력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경력사항’인데요. 지원하려는 회사나 채용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자신의 경력에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요강 내 JD(Job Description, 직무 기술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 경력 기술서에 충분히 녹여주세요.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지 정했다면, 이제 인사담당자의 눈에 쏙쏙 들어오게끔 정리할 차례인데요. 잡플래닛 이력서에는 ▲프로젝트 기반 ▲개발/기술 기반 ▲성과 기반 등 자신의 직무와 경력에 맞게 경력사항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식을 제공합니다. 서식에 따라 정량적인 성과를 수치로 나타내주면 훨씬 설득력 있게 역량을 드러낼 수 있어요.
(☞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경력기술서 작성 노하우)

이력서는 인사담당자가 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PDF로 저장해 제출하는 것이 기본인데요. 잡플래닛의 이력서는 사이트에서 언제든 수정할 수 있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PDF 파일 저장이 가능하답니다. 이력서 완성하기, 참 쉽죠?
STEP 2. 면접 준비, 나만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로 든든하게
무사히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면 이제 면접을 준비할 시간. 자신의 순발력에 모든 걸 맡기고 준비 없이 면접에 임했다가는 탈락의 뼈저린 아픔을 겪게 될 수 있어요. 이력서를 쓸 때와 마찬가지로, 면접도 기업이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예상 질문과 답변을 미리 정리해보고, 입으로 소리내어 연습해보시기를 추천하는데요. 어느 기업에서나 공통적으로 물어볼 법한 질문뿐 아니라, 해당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살펴보는 질문,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소서에 담긴 내용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질문도 대비해주세요. 물론 기계적으로 답변을 외는 게 아니라, 질문의 취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맥락을 짚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면접관이 함께 일하고 싶은 답변은?)

면접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아 답답하다면 잡플래닛이 도와드릴게요. 잡플래닛 웹사이트 상단의 ‘채용’ 탭으로 들어오시면 우측에 ‘면접 가이드 신청하기’ 버튼을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면접 가이드를 신청하시면 잡플래닛의 커리어 매니저가 여러분이 지원한 회사의 채용공고와 지원자의 이력서를 면밀히 분석해 1:1 맞춤형 코멘트를 보내드립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업무 역량과 인재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건 물론이고, 후보자의 이력사항에 대해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던질 가능성이 높은지 조언해드리고 있는데요. 잡플래닛 커리어 매니저의 코멘트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시면 성공적인 면접을 기대해볼 수 있을 거예요.
후보자님만을 위한 잡플래닛의 면접 가이드 예시

1. 다시 보는 JD! △△기업 인사 팀원 모집(HR 및 GA)
• HR 30%, GA 70% 팀원이 업무를 함께 수행
•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수시채용, 다이렉트 소싱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
• 채용 기획부터 실무 운영까지, 채용의 A to Z 수행
• 채용브랜딩 강화를 위해 콘텐츠 기획, 채용 채널 운영 등의 업무 수행

(중략)

2. Comment
해당 포지션은 HR 및 GA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추신 분을 우대하고 있어, GA 업무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해 질문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GA 업무에 대해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파악해주시고, 어떻게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는지, 모르는 업무는 어떻게 익혀나갈 계획인지 답변을 미리 연습해주시면 좋습니다.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이 준비된다면 더욱 매력적인 인재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멘트만 있으면 섭섭하죠. 면접가이드를 신청하시면 잡플래닛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을 모아 만든 ‘면접가이드 공통 질문편’도 PDF 형태로 함께 받아볼 수 있는데요. 각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답변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구체적인 팁을 얻으실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렇게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면접가이드는 오로지 잡플래닛에서 지원한 공고를 통해 ‘서류 합격’을 안내 받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면 아쉽게도 가이드는 제공되지 않으니, 반드시 잡플래닛 내 공고를 통해 지원하시길.
STEP 3. 연봉협상 1:1 도움받고 축하금 200만원까지!
면접까지 패스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으셨다고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입사 전 마지막 관문, 연봉협상만이 남았어요. 많은 경력직 후보자분들이 연봉협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요. 

서류나 면접 준비에 비해 요령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다 기존 연봉과 커리어패스, 업계 특수성, 시장 환경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은 까닭이지요. 담당자에 대한 매너를 지키면서 설득력 있게 협의에 임하는 노련함도 필요하겠고요.
(☞ "이직 시 연봉 올리는 논리적 이유가 있다")

잡플래닛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해 최종 합격까지 이르셨다면, 연봉협상을 앞두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커리어 매니저가 후보자님만을 위한 1:1 맞춤형 도움을 드리고 있거든요. 잡플래닛은 후보자님과 기업간 최대한 합리적이고 후회없는 협의가 이뤄질 수 있게끔 실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종 입사 확정을 안내받은 후에는 잡플래닛이 드리는 취업 축하금 200만 원이 기다리고 있어요. 잡플래닛의 취업축하금이 있는 공고에 지원하고 입사해 3개월을 만근하면 취업축하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잡플래닛의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나보다 내 취업에 더 진심인 ‘커리어 매니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든든해지지 않나요? 이세상 모든 구직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찾아 가실 수 있도록 잡플래닛은 더 치밀하게, 때론 다정하게 여러분을 서포트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언제든 잡플래닛을 찾아오세요!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