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비즈니스
청년도약계좌 오픈! 가입 꿀팁 4줄 요약해드립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가입하면 오히려 좋아!
2023. 06. 12 (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에, 생활비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하소연이 부쩍 늘었어요. 야속하게도 월급은 계속 제자리걸음이고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푼두푼 모으는 일도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특히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청년들은 티끌 모아 티끌에 그치기 십상이죠.
이에 정부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도약계좌’를 선보였는데요. 5년간 매달 최대 70만 원을 납입하면 약 50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적용되는 금리가 일반 적금에 비해 높을 뿐더러, 정부 기여금 지원에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거든요.
6월 15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조건은 무엇인지, 혜택을 최대한으로 받으려면 가입 시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 합니다. 기존에 가입했던 청년희망적금 등을 중도해지하고 갈아타는 게 더 나을까 고민 중이라면 특히 집중해서 따라와주세요!
이에 정부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도약계좌’를 선보였는데요. 5년간 매달 최대 70만 원을 납입하면 약 50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적용되는 금리가 일반 적금에 비해 높을 뿐더러, 정부 기여금 지원에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거든요.
6월 15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조건은 무엇인지, 혜택을 최대한으로 받으려면 가입 시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 합니다. 기존에 가입했던 청년희망적금 등을 중도해지하고 갈아타는 게 더 나을까 고민 중이라면 특히 집중해서 따라와주세요!
◇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이율은? 최대 '6%'

6월 14일, 드디어 각 은행별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가 발표됐어요. 11개 시중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데, 모든 금리를 합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는 '6.0%'로 책정됐습니다. 은행마다 우대 금리 조건이 있어서,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골라 가입해야 최대 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크게 ①기본금리(3년 고정) ②소득 우대금리 ③각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로 구성됩니다. ①기본금리는 3.8~4.5% 범위로 은행마다 조금씩 달라요. ③각 은행 별 추가 우대 금리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고요. 기본금리가 낮은 은행은 은행별 추가 우대 금리를 높여,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시키면 연 6.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죠.
③각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는 은행이 제시하는 '조건'을 충족했을 때 적용되는 것이라 내용을 잘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은행들은 저마다 급여 이체, 카드 사용,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실적 등 조건을 두고 있어, 모든 우대 요건을 충족하기가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어요. 각 은행이 내건 요건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적합한 은행을 택하는 게 좋겠죠.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아래에 표로 정리해놨으니, 참고해주세요! 더 자세한 조건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은행별로 비교해 확인할 수 있어요.
②소득 우대금리는 소득 수준이 기준보다 낮은 청년들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건데요. 모든 은행이 0.5%p로 같아요. ▲총급여 24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이 1600만 원 이하 ▲연말정산한 사업소득이 16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은, ①기본금리가 5년 내내 동일하게 적용되진 않는다는 건데요. 현재 고시된 기본금리는 가입후 3년간 고정으로 적용되고, 이후에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 수준에 맞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A은행의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가 5.5%라면 이는 현재 기준금리 3.5%에 A은행의 가산금리 2%가 더해진 것인데요. 만약, 3년이 지난 뒤 기준금리가 2.5%로 낮아진다면, A은행의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는 당시 기준금리 2.5%에 가산금리 2%를 더한 4.5%로 낮아지게 됩니다.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크게 ①기본금리(3년 고정) ②소득 우대금리 ③각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로 구성됩니다. ①기본금리는 3.8~4.5% 범위로 은행마다 조금씩 달라요. ③각 은행 별 추가 우대 금리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고요. 기본금리가 낮은 은행은 은행별 추가 우대 금리를 높여,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시키면 연 6.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죠.
③각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는 은행이 제시하는 '조건'을 충족했을 때 적용되는 것이라 내용을 잘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은행들은 저마다 급여 이체, 카드 사용,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실적 등 조건을 두고 있어, 모든 우대 요건을 충족하기가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어요. 각 은행이 내건 요건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적합한 은행을 택하는 게 좋겠죠.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아래에 표로 정리해놨으니, 참고해주세요! 더 자세한 조건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은행별로 비교해 확인할 수 있어요.
②소득 우대금리는 소득 수준이 기준보다 낮은 청년들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건데요. 모든 은행이 0.5%p로 같아요. ▲총급여 24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이 1600만 원 이하 ▲연말정산한 사업소득이 16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은, ①기본금리가 5년 내내 동일하게 적용되진 않는다는 건데요. 현재 고시된 기본금리는 가입후 3년간 고정으로 적용되고, 이후에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 수준에 맞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A은행의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가 5.5%라면 이는 현재 기준금리 3.5%에 A은행의 가산금리 2%가 더해진 것인데요. 만약, 3년이 지난 뒤 기준금리가 2.5%로 낮아진다면, A은행의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는 당시 기준금리 2.5%에 가산금리 2%를 더한 4.5%로 낮아지게 됩니다.


◇ 정부 기여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청년도약계좌는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이자뿐 아니라, 납입액에 비례해 ‘정부 기여금’도 적립되는데요. 개인의 총급여가 낮을수록 적립 비율도 높게 책정됩니다. 총급여가 2400만 원 이하라면 납입액의 6%를, 총급여 3600만 원 이하는 납입액의 4.6%를 매칭해 지원하는 식이죠.
단, 급여 수준별 지원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총급여가 2400만 원인 청년은 월 납입액 중 최대 40만 원에 대해서만 기여금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매달 받을 수 있는 최대 정부 기여금은 40만 원의 6%인 2만4000원이에요. 70만 원을 꽉 채워서 납입해도 정부 기여금은 본인이 해당하는 소득 구간의 기여금 지급 한도액에 대해서만 적립된다는 거죠. 매달 큰 금액을 붓는 게 부담된다면, 정부 기여금 지원 한도액에 맞춰 납입액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청년도약계좌는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이자뿐 아니라, 납입액에 비례해 ‘정부 기여금’도 적립되는데요. 개인의 총급여가 낮을수록 적립 비율도 높게 책정됩니다. 총급여가 2400만 원 이하라면 납입액의 6%를, 총급여 3600만 원 이하는 납입액의 4.6%를 매칭해 지원하는 식이죠.
단, 급여 수준별 지원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총급여가 2400만 원인 청년은 월 납입액 중 최대 40만 원에 대해서만 기여금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매달 받을 수 있는 최대 정부 기여금은 40만 원의 6%인 2만4000원이에요. 70만 원을 꽉 채워서 납입해도 정부 기여금은 본인이 해당하는 소득 구간의 기여금 지급 한도액에 대해서만 적립된다는 거죠. 매달 큰 금액을 붓는 게 부담된다면, 정부 기여금 지원 한도액에 맞춰 납입액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나도 가입 조건에 해당될까?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소득이 있는 만 19~34세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병역을 이행한 청년은 최대 6년까지 기준 연령이 연장됩니다. 병역 기간에 따라 만 40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직전년도 확정 소득을 기준으로 소득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가입 대상자 개인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여야 합니다. 즉, 가구 구성원 전체의 월 소득 합계가 기준을 넘기면 안 된다는 건데요. 1인 가구인 경우에는 가구소득이 세전 월 374만 원, 2인 가구는 622만 원, 3인 가구는 798만 원, 4인 가구 972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됩니다.
본인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초과, 7500만 원 이하여도 가입이 가능한데요. 다만, 정부 기여금은 지원되지 않고 15.4%의 이자 세금에 대한 비과세 혜택만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1년 주기마다 개인소득에 대한 유지심사가 진행되는데요. 심사 결과에 따라 정부기여금 지급 규모가 조정될 수 있어요. 총급여가 6000만 원을 초과하면 다음 심사 때까지 정부기여금 지급이 중단됩니다.
가입 신청은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월 접수를 받을 예정인데요. 출시 후 첫 5영업일(6월 15일~21일)에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22일, 2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각 은행 앱(App)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가입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별도 서류 없이 개인소득 확인 및 가구소득 확인 등의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소득이 있는 만 19~34세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병역을 이행한 청년은 최대 6년까지 기준 연령이 연장됩니다. 병역 기간에 따라 만 40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직전년도 확정 소득을 기준으로 소득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가입 대상자 개인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여야 합니다. 즉, 가구 구성원 전체의 월 소득 합계가 기준을 넘기면 안 된다는 건데요. 1인 가구인 경우에는 가구소득이 세전 월 374만 원, 2인 가구는 622만 원, 3인 가구는 798만 원, 4인 가구 972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됩니다.
본인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초과, 7500만 원 이하여도 가입이 가능한데요. 다만, 정부 기여금은 지원되지 않고 15.4%의 이자 세금에 대한 비과세 혜택만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1년 주기마다 개인소득에 대한 유지심사가 진행되는데요. 심사 결과에 따라 정부기여금 지급 규모가 조정될 수 있어요. 총급여가 6000만 원을 초과하면 다음 심사 때까지 정부기여금 지급이 중단됩니다.
가입 신청은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월 접수를 받을 예정인데요. 출시 후 첫 5영업일(6월 15일~21일)에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22일, 2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각 은행 앱(App)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가입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별도 서류 없이 개인소득 확인 및 가구소득 확인 등의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 청년희망적금에서 갈아타? 말아?
지난해 청년희망적금을 개설해 유지해오고 있는 분들이라면 중복 가입 여부가 궁금하실텐데요. 아쉽게도 두 상품의 정책 취지가 비슷한 관계로,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를 중복으로 가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내년, 내후년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어서 청년희망적금이 만기된 이후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은행도 있으니, 현재 납입중인 청년희망적금이 있다면 무사히 만기까지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그렇다면, 5년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가입자의 사망·해외이주 ▲가입자의 퇴직 ▲사업장의 폐업 ▲천재지변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 ▲생애최초 주택구입 등의 사유로 중도해지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도 적용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인 중도해지는 정부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해지 후 재가입은 가능한데요. 해지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뒤여야 하고, 재가입 시 지급되는 정부 기여금은 중도해지 전 가입기간만큼 차감됩니다.
지난해 청년희망적금을 개설해 유지해오고 있는 분들이라면 중복 가입 여부가 궁금하실텐데요. 아쉽게도 두 상품의 정책 취지가 비슷한 관계로,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를 중복으로 가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내년, 내후년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어서 청년희망적금이 만기된 이후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은행도 있으니, 현재 납입중인 청년희망적금이 있다면 무사히 만기까지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그렇다면, 5년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가입자의 사망·해외이주 ▲가입자의 퇴직 ▲사업장의 폐업 ▲천재지변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 ▲생애최초 주택구입 등의 사유로 중도해지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도 적용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인 중도해지는 정부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해지 후 재가입은 가능한데요. 해지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뒤여야 하고, 재가입 시 지급되는 정부 기여금은 중도해지 전 가입기간만큼 차감됩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꿀팁 4줄 정리⭐
✅청년희망적금 납입 중이라면 만기 후에 가입할 것 (만기 고객 우대금리 적용돼서 오히려 좋아!)
✅월 70만 원 납입이 부담된다면 정부 기여금 지급 한도에 맞춰 납입액을 정할 것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매달 가입 가능! 허겁지겁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살펴본 뒤 신청해도 늦지 않는다
✅청년희망적금 납입 중이라면 만기 후에 가입할 것 (만기 고객 우대금리 적용돼서 오히려 좋아!)
✅월 70만 원 납입이 부담된다면 정부 기여금 지급 한도에 맞춰 납입액을 정할 것
✅은행별 추가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매달 가입 가능! 허겁지겁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살펴본 뒤 신청해도 늦지 않는다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좋아요
실시간 인기 콘텐츠
동영상00:26:52
1취준생을 위한 면접 합격 비법- 동영상00:06:52
2취반스 EP8_1분 자기소개 실전편 - 동영상00:19:03
3리뷰타임 EP18_가족회사 동영상00:18:21
4경력직,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법동영상00:32:14
5경력직 면접 - 꼬리 질문 편동영상00:17:31
6외국계가 다 좋은가?- 동영상00:18:11
7근로계약서를 안 썼다면, 신고하세요_사중고 EP9 - 동영상00:07:31
8노려볼만한 외국계 인턴 - 시높시스코리아 - 동영상00:05:33
9이직 시 퇴사의사는 언제 밝혀야 할까? [3월 노필터상담소 #.05] 동영상00:06:48
10개발자 왜 이렇게 핫할까? [개발자 커리어 성장문답 EP.01]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