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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리더십 맛집" CEO지지율 원탑 찍은 기업은?

[잡플래닛어워드]2023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 'CEO지지율'TOP20

2023. 08. 07 (월)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라!' 

잡플래닛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미션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이 일하기 좋은 회사에서 일하도록 돕겠다는 것! 이 야심 찬 미션을 이루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이다. 

2023년도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잡플래닛에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회사 평가가 이어졌다. 과연 어떤 회사들이 일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컴퍼니타임스>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찾아 상반기 평가를 진행했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수많은 직장인들이 잡플래닛에 남겨준 소중한 데이터를 모으고 살피고 꼼꼼하게 따졌다.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은 △종합 순위부터 △급여·복지 △워라밸 △성장가능성 △CEO지지율까지, 따지고 따져 찾은 이른바 '2023년 일하기 좋은 기업(상반기)'을 공개한다.
[2023 일하기 좋은 기업 상반기 결산]
[종합]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회사 1위는?
[급여복지] '금융치료' 즉각조치 가능한 신의 직장 모았다!
[워라밸] 일도 삶도 여기선 다 잡았다! 상반기 워라밸 좋은 회사
[성장가능성] 잘 나간다! 2023년 연봉 오를 일만 남은 회사 어디?
[CEO지지율] "여기가 리더십 맛집" CEO지지율 원탑 찍은 기업은?
 
 
기업을 인체에 비유하자면 CEO는 단연코 ‘뇌’라고 말할 수 있다. 조직의 중추부터 말초신경에 이르는 모든 영역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동시에, 비즈니스가 나아갈 방향을 매 순간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으면 몸이 고생하지 않는다’는 말은 기업에도 어김없이 적용된다. 좋은 회사인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구성원들의 CEO지지율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까닭이다.

번뜩이는 비전과 날카로운 판단력, 구성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포용력까지. 이 모든 걸 두루 갖춰야 하는 게 CEO의 덕목이라 여겨지는 만큼, 직원들로부터 전적인 지지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회사 CEO지지율 부문에서는 무려 4개 기업이 10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체 20위권에 든 회사들을 살펴보면, 중견·중소기업이 총 9곳으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뛰어난 판단력으로 사업을 이끈 중견·중소기업의 CEO들이 직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은 단 2곳, 외국계는 3곳이 선정되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전·현직 구성원들이 입을 모아 CEO를 칭찬하는 회사들은 대체 어디일까. 든든한 리더십이 뒷받침돼 직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일하기 좋은 회사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일하기 좋은 기업은 어떻게 선정해? 
△총만족도 △급여·복지 △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점수를 모두 반영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선정한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리뷰가 남겨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16위 / 공기업·기관 1위 
한국부동산원 ⭐88% ➠리뷰 보러가기
“변화하려는 노력을 기업 측면이나 직원 개개인 측면에서 많이 하는 회사”
"대우받으며 보람차게 업무할 수 있는 곳. 직원 교육 프로그램도 잘 돼 있음"

"일이 너무 많아서 수당 없는 초과근무가 꽤 빈번함"

주택청약, 실거래신고가격 검증, 도시·건축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등 부동산 산업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부동산원이 CEO지지율 88%를 기록하며 전체 16위, 공기업·기관 가운데서는 1위로 올라섰다. 

2021년 취임한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부동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통계를 고도화하는 미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4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잡플래닛에는 어떤 기업 리뷰가 남겨졌을까? 전·현직 구성원들은 "타 공기관에 견줘 급여·복지와 업무체계, 전문성 등이 뛰어난 수준"이라고 평한다. 한 현직원은 장점으로 “전체적으로 전문성 있는 직원이 많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점을 꼽았다. 수평적인 분위기와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 운영 방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워라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목된다. 한 직원은 “업무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다. 바쁠 때는 새벽에 나와 새벽에 퇴근한다. 개개인의 책임과 부담감이 너무 과다한 것에 비해 조직이 지켜주지 않는다”는 리뷰를 남겼다.
 
전체 14위 / 중견·중소 7위 
브이디컴퍼니 ⭐90% ➠리뷰 보러가기
"경영자가 호인이고 외식 산업 흐름에 의해 가파른 성장을 함"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간다"

"진급, 연봉 등 처우에 대해 객관적이지 못하고 체계가 없음"

국내 서빙로봇 시장에서 걸출한 대기업들을 따돌리며 업계 1위 자리를 꽉 쥐고 있는 브이디컴퍼니가 CEO지지율 90%로 전체 14위에 가뿐히 이름을 올렸다. 

브이디컴퍼니의 수장인 함판식 대표는 국내에 서빙로봇이 도입되지 않은 2019년 회사를 설립해 시장을 개척한 인물. 현재 브이디컴퍼니의 국내 서빙로봇 시장 점유율은 약 70~80%에 달한다. 시장 가능성을 빠르게 캐치하고 불모지에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함 대표의 사업 수완을 눈여겨볼 만하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그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한 현직원은 “경영진이 열정적이며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리뷰를 남겼다. 다른 리뷰에서도 “경영자가 호인”, “열정과 매너가 있는 대표님과 임원들”, “대표님 마인드가 좋다” 등 CEO와 경영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그러나 여타 스타트업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체계 부족’이 단점으로 지목된다. 구성원들은 “진급, 연봉 등 처우에 대해 객관적이지 못하고 체계가 없음”, “급격한 확장으로 인해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러운 때가 많음”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자체적으로 개발한 로봇 기술이 아니어서 비즈니스 확장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전체 11위 / 중견·중소 5위
우미건설 ⭐91% ➠리뷰 보러가기
"회사를 변화하게 하려는 오너마인드"
"우수한 경영진과 합리적인 문화가 있는 곳”

"변화와 문화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미건설은 건축, 토목, 부동산투자, 기전, 산업설비 등 건설 분야에서 폭넓게 사업을 영위 중인 중견 종합건설사다.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회사 CEO지지율 부문에서는 전체 11위, 중견·중소 5위에 안착했다. 

우미건설의 높은 CEO지지율은 이석준 우미그룹 부회장에 대한 구성원들의 절대적 지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혁신가 타입이라는 평을 듣는다. 이 부회장은 부동산 서비스와 IT기술을 결합하는 프롭테크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관련 투자사업을 적극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원들은 경영진의 쇄신 노력에도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경영진이 시대에 맞춰 변화하려 노력한다", "존경받을 만한 오너가의 리더십이 좋았다"라는 평가다.

한편, 프리미엄 리뷰에는 "부회장님은 깨어있으신 분, 그 외 임원진은 보수적이라 바뀌기 쉽지 않음"이라는 의견이 남겨졌다. 또다른 리뷰에서는 "이전까지 해왔던 방식에 대한 관성이 커서 CEO가 가진 변화 의지가 결과로 이저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전체 11위 / 대기업 5위
네이버웹툰 ⭐91% ➠리뷰 보러가기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곳"
"상위 임원에게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으며 기회가 많이 주어짐"

"업무 강도가 높은 편.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잦음"

네이버웹툰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북미에서는 압도적인 시장 1위 자리를 점하고 있을 정도. 지난해 네이버 콘텐츠 부문 가운데 웹툰·웹소설 매출은 무려 1조 664억 원에 달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웹툰 사업 초기에서부터 현재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네이버 개발자로 입사했다가 만화를 워낙 좋아해 웹툰 서비스 담당자로 직무를 변경, 입사 11년 만에 대표직에 올랐다. 웹툰 산업이 막 형성되던 시기부터 꾸준히 혁신을 거듭해 온 선구자적 기업가로 평가받는 만큼, 그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신뢰와 존경 또한 매우 두텁다.

경영진은 어떤 유형인지를 묻는 프리미엄 리뷰 항목에서는 '직원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자'라는 답변이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혁신가'라는 응답도 39%에 이르렀다. 한 현 직원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지를 인정해주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다"며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워라밸과 업무 체계에 대해서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전 직원이라고 밝힌 리뷰 작성자는 경영진에 바라는 점으로 "남은 동료를 위해 워라밸 개선과 업무 체계화가 꼭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전체 6위 / 대기업 2위
스노우 ⭐94% ➠리뷰 보러가기
"사람들이 좋고 회사 분위기가 좋으며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회사"
"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좋고 조직도 젊다. 대기업 속 스타트업 느낌"

"일이 다소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될 때가 있음"

스노우, B612, 푸디, 소다 등 카메라 앱을 기반의 IT서비스를 개발하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CEO지지율 94%로 전체 6위, 대기업 2위에 올랐다. 스노우가 이번 <2023년 상반기 결산 일하기 좋은 회사> 종합 랭킹에서 5위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CEO지지율이 적잖은 몫을 했다. 
 
김창욱 스노우 대표는 네이버에 합류하기 이전인 2007년부터 여행정보 서비스 윙버스, 맛집 정보 서비스 데일리픽을 연이어 창업한 뒤 각각 네이버와 티몬에 매각하는 데 성공하며 창업가로서 남다른 면모를 드러낸 바 있는 인물이다. 스노우의 수장을 맡게 된 2016년 이래로는 MZ세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 빠르게 선보이며 기업 경쟁력을 착실히 키워오고 있다. 한정판 리셀 플랫폼인 ‘크림(KREAM)’ 역시 그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구성원들은 대기업이면서 스타트업과 같은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잡플래닛에는 “조직이 젊어서 문화도 젊고 대기업스러운 느낌이 없다", "자유도가 높아 스스로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음" 등의 리뷰가 등록됐다.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김 대표의 경영 스타일이 여실히 드러나는 지점.

그러나 장점이 곧 단점으로도 연결되는 모양새다. 업무 변화가 잦고 체계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아 혼란스럽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잦은 인턴 채용으로 인력 변화가 빈번해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불어, 아직까지는 수익 모델이 다소 불확실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전체 1위 / 중견·중소 1위
그립컴퍼니 ⭐100% ➠리뷰 보러가기
"비전 있는 CEO가 있음. 새로운 것을 도전할 수 있는 곳"
"지금처럼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계속 이어지길"

"성장성이 불투명한 업계. 수직적으로 변한 기업 문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CEO지지율 100%를 달성하며 당당히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립은 지난해 거래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립컴퍼니를 창업한 김한나 대표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의 마케팅과 광고 사업을 총괄하다가 창업을 결심하고 퇴사해 2018년 그립컴퍼니를 설립했다. 그는 실시간 1인 판매 방송 플랫폼 그립을 선보이며 국내에 본격적으로 라이브 커머스의 장을 열었다. 2021년에는 카카오로부터 무려 1,800억 원의 투자를 받기도.

구성원들은 대체로 CEO의 비전을 신뢰하는 모습이다. 잡플래닛에는 "비전 있는 CEO가 있음", "목표 지향적이고, 합리적이며 건강한 기업", "편안하고 발전적인 분위기. 같이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스타트업" 등의 리뷰가 등록됐다. 프리미엄 리뷰에는 경영진에 대해 "아이디어가 넘치는 혁신가"라고 답변한 비중이 41%에 이른다. 

조직이 급격히 확장한 탓에 다소 어수선하고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부분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엔데믹 이후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지는 의견도 눈에 띈다. 
전체 1위 / 대기업 1위
두나무 ⭐100% ➠리뷰 보러가기
"금전적으로 지원해주고 복지도 계속 좋아져서 일할 맛 나게 하는 곳"
"누구나 서비스의 주인이 되어 일할 수 있는 곳"

"아직 정착되지 못한 워크 플로우. 업무효율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진다"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두나무 역시 CEO지지율 100%를 기록하며 대망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22년 잡플래닛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3 주목할 기업> CEO지지율 부문에서는 86%로 전체 20위권 밖, 대기업 중에서도 5위에 그쳤으나, 반년 만에 지지율이 14%p나 상승한 것. 

두나무를 진두지휘하는 이석우 대표이사는 NHN 법무 담당 이사·경영정책 담당 이사, NHN 미국법인 대표이사를 거쳐 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후 두나무 대표를 역임하기 전까지 중앙일보 디지털 기획 총괄 및 조인스닷컴 공동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그야말로 경영 베테랑인 셈. 이를 증명하듯 이 대표는 두나무를 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2021년 기준)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지난해  '테라·루나 사태' 등 각종 악재로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되며 매출이 큰 폭으로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직원 1인당 매출액이 23억 원(2022년 기준)에 달하는 만큼 두나무는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확실한 보상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의 방침에 직원들은 '매우 만족'을 외치며 엄지를 치켜올린다. 한 현 직원은 경영진에게 "직원들이 좋은 대우를 받고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단점으로는 과중한 업무량과 다소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이 지목됐다. 급속도로 성장해서인지, 부바부(부서 바이 부서, 부서별 편차)가 심하다는 전언이다. 인사 평가 및 관리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을 피력하는 리뷰도 다수 목격됐다. 
[2023 일하기 좋은 기업 상반기 결산]
[종합]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회사 1위는?
[급여복지] '금융치료' 즉각조치 가능한 신의 직장 모았다!
[워라밸] 일도 삶도 여기선 다 잡았다! 상반기 워라밸 좋은 회사
[성장가능성] 잘 나간다! 2023년 연봉 오를 일만 남은 회사 어디?
[CEO지지율] "여기가 리더십 맛집" CEO지지율 원탑 찍은 기업은?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