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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의 정석…대교씨엔에스 대표 복지로 안착한 이것은?

퇴근 후 칠링? NO! 대교씨엔에스는 회사에서 칠링한다!

2023. 09. 26 (화) 11:28 | 최종 업데이트 2023. 09. 26 (화) 14:34
여러분, 연휴를 앞둔 지금 Chill한 시간 보내고 있나요?

‘차갑게 식히다’라는 뜻의 이 ‘Chill’이라는 동사는 아주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단어인데요. 바로 ‘느긋하게 휴식하다’라는 의미도 갖고 있어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Hang out’ (좋은 시간을 보내다, 놀다)라는 단어와 동일한 뜻으로도 쓰이죠. 

직장인이라는 명찰을 단 우리에겐 ‘일하다’의 반대 개념으로써 이해가 쏙쏙 되죠? 그런데 이 단어를 회사에서, 그것도 직원들을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는 회사가 있으니 바로 대교씨엔에스입니다. 직원들이 회사에서도 ‘Chilling’한 활동을 통해서 업무 중 틈틈이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칠링데이’ 이벤트를 만들었어요.


대교씨엔에스만의 칠링칠링, “4명이 모였다면? 밥먹고 바로 퇴근하세요!”

지난 3년여 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기업들은 꾸준히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온 힘을 쏟았어요. 도처에서 모인 우수한 인재들 덕분에 팬데믹 기간을 함께 이겨냈지만, 그들이 회사와 기존 직원들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는 반대로 적었어요. 

대교씨엔에스는 이러한 아쉬움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착안했죠. 팬데믹 기간동안 입사한 MZ세대 구성원들과 기존 직원들 간의 친밀감 상승, 그리고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결과, 모두를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를 개편하고자 했어요. 

그래서 칠링데이에 도대체 무얼 하냐고요? 우선 매월 1회, 칠링데이 참여를 신청한 직원 중 랜덤으로 4명을 뽑아요. 뽑힌 4명은 법인카드로 함께 식사를 한 뒤, 즉시 퇴근을 하게 됩니다! 아주 간단하고도 솔깃한 제안이죠? 

흔히 ‘와인을 칠링하다’라는 표현 많이 쓰잖아요. '칠링'을 통해서 와인의 고유한 맛과 향을 끌어올리 듯 칠링데이는 대교씨엔에스 직원들이 갖고 있는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이벤트로 마련된 것이에요.

요즘은 기업들이 모두 앞다퉈 그만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잖아요. 대교씨엔에스도 이러한 시류에 맞춰 ‘소통, 성장, 존중’을 조직문화 키워드로 잡고 이를 회사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물심양면 애쓰고 있답니다. 


유대감 UP! 화합은 덤!...”일하며 누리는 Chilling의 미덕”

그래서 직원들은 제대로 칠링하고 있을까요? 칠링의 미덕 한껏 살려본 직원들의 생생한 후기만 살펴봐도 대교씨엔에스의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 100% 성공각이네요. 

“평소에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다른 팀분들과 이야기하고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빠른 퇴근은 덤?)” (신사업본부 한성훈 선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어요~! 좋은 복지제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포털1파트 차휘진 선임)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복지제도, 재치있는 이벤트를 꾸려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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