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민필수템 PCR "고객 직접 만나 제대로 알려요"

[인터뷰] 진매트릭스 분자학술팀 김효정 과장

2024. 02. 14 (수) 17:26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19 (월) 17:25
엔데믹 이후 코로나, 독감, 감기 등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물론 추워진 날씨에 폐렴, 백일해까지 호흡기 세균 감염까지 유행하고 있어요. 호흡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그만큼 자주 찾게 되는 병원에서도 해당 질환에 대한 검사를 위해 호흡기 진단 제품을 접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내에서도 호흡기 진단 제품의 수요 또한 커지는 추세에요. 이 때문에 진매트릭스는 기존에 선보이던 호흡기 감염 진단 제품군에서 더 나은 차별화를 만들어내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해 해외 유통 전문 회사는 물론 장비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일상 가깝게 쓰이면서도 왠지 어렵기만한 의료기기의 세계. 진매트릭스 분자학술팀에서는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자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다방면으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진매트릭스 안의 다양한 직무세계, 이번에는 분자학술팀의 김효정 과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진매트릭스 분자학술팀 (사진제공 = 진매트릭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분자학술팀에서는 신제품 런칭을 위한 제품 소개는 물론 평가, 실무자 교육, 전시회 및 학회 참여 업무 담당하고 있어요. 제품 관련 클레임 처리와 함께 타부서와의 협업으로 제품 개선 작업을 하는 등 실무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부서입니다. 한마디로 진매트릭스 제품 관련된 다양한 대내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Q. ‘학술’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전문성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분자진단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진매트릭스 안에서도 분자학술팀이라서 느끼는 자부심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분자진단 업계에서 학술부란,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제품에 대해 어느 부서보다도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해요. 따라서, 이러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들이 존재하고요. 고객 응대 제품을 소개하거나 평가 업무로만 그치지 않고 영업,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하며 본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정된 업무가 아닌 무한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Q. 사람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업무라 회사 안의 여느 부서보다도 생기가 넘칠 것 같은데요. 학술팀에서 일하며 쌓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외에도 추가적인 역량이 필요하다면 무엇인가요?

사람과의 소통이 주축이 된 업무의 경우 실무자나 전문의의 성향을 파악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정해진 답변 보단 그 사람 성향에 맞게 대응할 줄 아는 것이 일의 진행을 순조롭게 만들어 주니까요.
업무적인 스킬셋으로는 생명과학 전공자라면 분자생물학 분야의 기초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거라 도움이 될 겁니다. 분자생물학 실험(PCR)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우대 가능하고요. 꼭 학술 업무가 아니더라도 분자진단분야 관련해서 업무 경험이 있다면 좋습니다.  


Q.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제 우리 일상에 가깝게 다가온 분자진단, 더불어 진매트릭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텐데요. 앞으로 어떤 구성원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본인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은 본인이 처음 접하게 되는 업무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을 거듭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경력직은 능동적인 업무 성향을 파악해보고 업무적인 책임감 위주로 살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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