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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꿀팁!* 한 눈에 보는 EA코리아 직무 소개

EA 코리아 스튜디오 직무 스토리 한 번에 모아보기!

2024. 02. 22 (목) 13:01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2 (목) 16:28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은?"
EA 코리아 스튜디오 직무 스토리 한 번에 모아보기!


이번 시간에는 프로듀서(PD), 게임 디자이너(G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E), 디벨롭먼트 디렉터(DD), 게임 아티스트(Artist)까지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다섯 가지 직무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시작해보실까요?

게임과 개발, 그 모든 것을 책임지는 키-플레이어 프로듀서(PD)


첫 번째로 소개할 직무는 바로 게임 개발 과정부터 운영까지 모든 걸 책임지는 전문가 집단. 바로 프로듀서(PD)입니다. 

게임 프로듀서는 제너럴리스트의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의 핵심 비전을 수립하는 것부터 시작해 성공적인 자원 확보와 일정 및 인력구성, 그리고 다양한 리스트 상황 등을 예측하며 대비하는 일까지, 말 그대로 게임과 관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영역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는 우선순위를 정하기 힘든 다양한 결정들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많은데요. 이를 위해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또한, 게임의 비전을 설계하고 팀과 개발 과정을 책임지는 프로듀서의 역할은 창의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PD로 일하는 것의 특별함은 전 세계 지역과의 협업을 진행한다는 것인데요. 글로벌 기업인 EA의 다양한 지역에서 일하는 파트너들과 공간을 초월하여 협업하는 경험은 EA 코리아 스튜디오 만의 독특한 문화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프로듀서들에게 피파 온라인4 총괄 시니어 프로듀서 최혁준 프로듀서는 “각자가 갖고 있는 경험이 PD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고, 또 어떤 부족함이 있으며, 그걸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점들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이를 보여준다면 향후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PD로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조언을 전했습니다. 

유저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게임 기획자(GD)


다음으로 소개할 직무는 게임 디자이너(GD)입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게임디자이너는 한 마디로 ‘유저 경험’을 설계하는 직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게임에서 유저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기획하는 업무를 진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획한 콘텐츠가 의도한 대로 유저경험을 전달하는지 테스트를 하고 개선할 점을 찾아 향후 기획에 반영하기 위한 유저 데이터 분석 역할도 일정 부분 수행하고 있답니다. 

유저와의 소통이 중요한 게임을 디자인하려면 ‘사람’을 이해하고 ‘게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은 필수이며, 본인의 생각을 구체화해서 표현하는 능력과 관찰 및 문제 해결 능력도 게임 디자이너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게임 디자이너로 일하는 것의 가장 대표적인 차별점으로는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 게임인 피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검수하는 독일 소재의 EA산하 기관부터, 캐나다에 있는 피파 콘솔버전을 만드는 밴쿠버 스튜디오, 그리고 해외 서비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들까지 다양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게임 기획팀을 총괄하고 있는 이해진 GD는 EA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스튜디오를 다수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라는 특징에 관해 “EA 코리아 스튜디오는 세계 유수의 스튜디오와 인재들,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유저들과 함께 함께 소통하며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이점은 게임 기획자(GD)들에겐 매우 가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라며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게임 소프트웨어를 뜯고 맛보고 즐기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E)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게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E)는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리스크 있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 미리 뜯어보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해서 C/C++는 필수이며, 다양한 플랫폼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빨리 배우고 소화하는 능력이 중요한데요.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 하나하나 새롭게 배울 게 아니라 어떤 기술의 연장선에 있는지, 핵심적인 차이를 파악하고 두 기술을 연결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것의 차별점은 EA 코리아 스튜디오 스튜디오는 자체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관심만 있으면 여러 엔진의 코드도 접해볼 수 있고 다양한 테크 스택을 접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각국의 스튜디오에서 모여 EA 본사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할 기회도 있고 해외 스튜디오와 테크 관련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정희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EA 코리아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조언을 건냈는데요. “많이 접해보지 못한 업무를 맡아 어려울 땐 우물쭈물하며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시니어 분이나 옆에 계신 분에게 얼굴에 철판 깔았다고 생각하고 많이 물어봤어요.”라고 전했습니다.

EA의 퍼즐 마스터 디벨롭먼트 디렉터(DD)


디벨롭먼트 디렉터(DD)는 EA만의 독특한 직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EA가 오랜 기간 매년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면서 전문적으로 일정을 계획하고 리소스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개발되었습니다. 디벨롭먼트 디렉터는 아티스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게임 기획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업무 범위와 일정을 관리하고 예산 계획을 관장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서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디벨롭먼트 디렉터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회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두가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답니다. 

디벨롭먼트 디렉터는 국내 게임 기업의 개발 PM과 가장 유사하지만, 차이점이 있는데요. 개발 PM은 게임 개발 진행 상황과 기타 일정에 맞춰 관련 업무가 잘 진행되는지 통합적으로 관리합니다. 반면, 디벨롭먼트 디렉터는 게임이 개발되는 최초 단계부터 업무에 참여하여 게임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 개선점 확인 등 게임의 A to Z를 모두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명제원 DD는 “DD는 매우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고 남들과의 협업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라고 미래의 EA 코리아 스튜디오 DD를 위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덕업일치란 바로 이런 것 게임 아티스트(Artist)


내가 즐기는 게임의 캐릭터와 구성을 디자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덕업일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피파 온라인을 즐기고,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게임 아티스트로 일한다면 진정한 성덕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아티스트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로 Experience Designer-UI(UI 디자이너)는 게임화면에 표현되는 프레임, 이미지, 아이콘, 메뉴 등의 전반적인 게임의 틀을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두 번째로, 3D 아티스트는 캐릭터(선수) 헤드 모델링, 스타팅(게임 오프닝) 스크린, 마케팅 자료 등 전반적인 3D 관련 제작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대규모 아트 에셋(게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 관리와 게임 데이터베이스 관리,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작업하실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자동화 및 쉽게 사용 가능한 툴 제작, 렌더링, 에셋로딩, 클라이언트 코딩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현직 게임 아티스트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관찰력과 내 생각을 손으로 옮기기 위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미래의 EA 코리아 스튜디오 게임 아티스들에게 전했습니다. 테크니컬 아티스트 직무를 희망한다면 문제들이 당면했을 때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이 과정을 즐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게임 아티스트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통한 업무가 많은데요. 체계가 잘 잡혀있어 협업이 수월한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아티스트가 해볼 수 있는 경험의 범위가 넓다는 것이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파 온라인의 강병문 3D 아티스트는 “어른들 말씀이 ‘꾸준히 오래오래’ 하라고 하시잖아요?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근성이 필요해요.“라며 조금은 웃픈 조언을 전했습니다. 



EA 코리아 스튜디오 입사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들을 위해 다양한 직무 이야기를 한곳에 모아 보았는데요. 다른 듯하면서도 글로벌 기업인 EA를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다양한 소식을 갖고 찾아오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