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CO팀 올라운더들과 함께 시믹코리아 성공을 이끌다

[인터뷰] 시믹코리아 CO팀 Director 이화경 님

2024. 04. 23 (화) 15:46 | 최종 업데이트 2024. 07. 10 (수) 16:36
시믹은 40년 전 일본에서 시작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업입니다. 신약 개발 단계에서 제약사나 바이오사의 의뢰를 받아 임상시험을 설계하거나 컨설팅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요. 이를 통해 도출한 객관적인 시험 결과를 전달하는데요. 시믹코리아는 1996년 한국에 설립된 최초의 CRO 기업이기도 해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백신,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과 정부의 R&D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성장으로 신약개발 시장이 더욱 확대되면서 제약회사가 신약개발의 비용절감을 위해 임상시험 연구를 아웃소싱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어요.

국내 최초 CRO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믹코리아 안에서도 임상시험과 관련한 주요 업무를 처리하는 CO(Clinical Operations)팀은 핵심 부서로 손꼽히는데요. CO팀의 리더인 이화경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화경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믹코리아에서 Clinical Operations(CO) 부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화경이라고 합니다. 시믹코리아와 함께 12년 이상을 보내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유연한 리더십과 팀원들과의 소통, 효율적인 업무 지원,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성과 도모를 기본 모토로, Clinical Operations Manager(COM)들,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믹코리아의 CO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CO팀은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CRA, CPA, SSUA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O의 핵심 부서인 만큼 다양하고 중요한 업무를 많이 수행하는데요.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3가지 정도로, 먼저 ‘Site Visits and Monitoring’이 있습니다.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데이터의 정확성, Quality 및 규정 준수를 확인하죠. 다음으로 ‘Document Review/Management’가 있는데요. 임상시험 기본 문서를 검토하고 동의서, 시험 계획서, 근거 문서 등을 확인하여 연구의 진행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식별하며, 정확한 문서 작성과 기록 관리를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유지합니다.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에서는 PM을 포함한 내부 유관 부서들, 사이트 연구진들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유지하고 문제 해결 및 임상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합니다.


팀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려요.

업무를 주도하는 열정적인 태도를 선호합니다. 또 임상시험 데이터의 정확성과 Quality를 보장하기 위한 세심함과 꼼꼼함을 갖추면 좋겠고요. 여러 이해당사자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지할 수 있고,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윤리적 책임감도 겸비한다면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팀에서 업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있나요?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분석적 사고 능력이 필요합니다.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하고, 발생하는 업무들의 compliance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 관리 능력도 필요하고요. CRA의 경우 외근이 많아서 체력 관리도 필수로 해야 합니다. 문서 작업이 많아서 임상시험 관련 규정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하죠. 예상하지 못한 이슈들이 시시각각 발생하기에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추가로 영어 활용 능력이 높다면 업무 진행 시 유리합니다.


부서장이신만큼, 팀원들을 이끌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소통과 투명성’입니다. 팀원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목표와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팀원들이 업무 상황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음은 ‘동기 부여’인데요. 팀원들이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성과를 인정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죠. 세 번째는 ‘개인적 성장과 발전’입니다. 팀원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트레이닝, 멘토링, 코칭 등을 통해 개인적 발전과 성장을 촉진합니다. ‘팀 협업’도 중요한데요. 팀원들 간의 협업을 장려하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팀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하고요. 마지막으로 ‘리더십과 감사’도 꼽을 수 있는데요.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원들에게 좋은 예를 보이며, 팀원들을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CO Training 현장 모습 (사진제공 = 시믹코리아)
시믹코리아에서 근무하면 이런 게 좋다! 하는 점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시믹코리아는 오랜 기간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하며 국내외 주요 제약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에 참여할 수 있고, 꾸준하고 탄탄한 트레이닝을 통해 직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 직원들의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유연한 근무 시간과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원 시믹(One CMIC)’으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서로 협력하면서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와 환경 속에서 회사 생활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CO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시믹코리아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책임을 다하고, 팀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항상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CO팀의 문화를 만들어 주는 노력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CO팀은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풍부하기에, 새로운 도전과 프로젝트를 통해 더 나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를 가지길 바랍니다. 힘들고 바쁘지만, 지금처럼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길을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팀원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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