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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 브랜드 캠페인 공개

예적금 투자까지 모두 ‘한다’고 하는데, 왜 대출을 ‘받는다’고 하지? 

2022. 12. 19 (월) 12:39 | 최종 업데이트 2023. 01. 09 (월) 18:45
예적금 투자까지 모두 ‘한다’고 하는데, 왜 대출을 ‘받는다’고 하지? 
핀다,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 브랜드 캠페인 공개
- ‘대출은 주는대로 받는 게 아니라, 직접 비교하는 것’ 핵심 메시지 담은 3편 광고 공개 
- 비교하고, 관리하는, 갈아타는 대출의 ‘역동성’ 알리고 대출주도권은 개인에게 있다는 점 강조 
- 광고 모델로 이혜민·박홍민 창업자이자 공동대표 출연 … 함께 일하는 핀다 직원들도 참여
[사진설명: 핀다가 ‘대출주도권’을 메인 슬로건으로 삼은 TV광고를 선보였다.]
개인 맞춤형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가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인식 전환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 ‘대출은 주는대로 받는 게 아니라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광고 영상에 담아냈다.


핀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대출주도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한다. 이전 광고가 완전히 새로운 대출 플랫폼의 시작을 처음으로 소개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대출에 대한 고정관념을 새롭게 바꿔온 핀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대출은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함축적인 메시지로 표현했다. 


핀다는 대출정보 비대칭성 해소라는 경영철학에서 착안한 대출주도권을 광고의 메인 컨셉트로 내세웠다. 영상 속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는 성인이 된 이후 대출을 관성적으로 받아온 행위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핀다를 창업한다. 예금과 적금, 투자까지 모두 개인이 선택하는 데 반해 대출만 ‘받는다’라고 인식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핀다 서비스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다. 대출에 대한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인 선택으로 바꾸겠다는 의도다.


영상은 핀다의 핵심 서비스인 ▲비교 ▲관리 ▲대환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되며, ‘핀다가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한다. ‘비교’ 편은 62개 업계 최다 제휴 금융사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조건을 비교해준다는 점을, ‘관리’ 편은 개인 맞춤형 대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가장 적은 비용으로 상환할 수 있는 서비스의 장점을 조명한다. ‘대환’ 편은 고객이 기존 대출에서 더욱 저렴한 대출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통로를 핀다가 열어준다는 점을 부각한다. 대출상품 비교에서부터 대환의 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핀다는 광고 모델로 실제 핀다를 창업한 이혜민, 박홍민 공동대표와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만들고 있는 직원들을 발탁했다. 개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 핀다의 모습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핀다 마케팅 관계자는 “대출주도권이라는 스토리텔링을 진정성 있게 녹여내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이들 외에 대체자가 없었을정도”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렸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핀다가 추구하는 핵심 목표와 철학을 녹여 소비자에게 대출주도권이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핀다를 통해서 대출을 선택하고 갈아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라며 “금리 인상 빅스텝 등 갈수록 금융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좁아지는 가운데 핀다가 고객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핀다가 지난해 선보인 ‘세상에 없던 대출 비교 플랫폼’ TV광고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2 Effie Awards Korea, 이하 에피 어워드)'에서 동상(브론즈)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정 광고 모델을 기용하지 않고, 서비스의 특장점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과 위트를 겸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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