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일의 ‘잘 됨’을 목적으로 제대로 일하는 기획자

안녕하세요. 비모소프트 서비스 기획자 RILEY입니다!

2024. 04. 03 (수) 11:57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3 (수) 14:03

Product Planner / WEILO
안녕하세요! 비모소프트 서비스 기획자 RILEY입니다!


저는 입사하고 나서 가장 놀랐던 것이 제 업무의 데드라인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데드라인이 있으면 어떻게든 엄수하는 성격인데, 역설적으로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열심히 하긴 했는데... 결과물은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으니그 일에 대한 보람과 재미도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또한 데드라인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했어요. 그래서 일을 잘 해내는 게 아니라, 데드라인을 맞추는 게 목적이 되어버리는 게 싫었어요.

그런데 비모에서는 수습 기간 때부터 모든 기획의 데드라인을 제가 스스로 설정해서 업무를 하다 보니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더라고요! 제 능력껏 각 업무에 투자할 시간을 배분할 수 있고, 오래 고민할 가치가 있는 기획은 스스로 판단해서 오래 고민할 수도 있고요!
일의 due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비로소 제가 제 일을 관장하는 느낌이 드니까 자기 효용도 많이 높아졌던 것 같아요. 데드라인 맞추려고 퀄리티 포기하며 일하면,

신입으로서 배우는 속도도 더디게 되는데 한 기획안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생각하는 능력도 빨리 느는 것 같구요!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맹목적인 데드라인 엄수가 아니라 일의 '잘 됨'이 목적인 업무 방식이라 좋음
2. 신입으로서 무턱대고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인내심 있게 하나를 잡고 고민해 보며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듦
3. 스스로 일을 관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자기 효용이 높아짐


여러분들도 저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함께 성장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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