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인의 성장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안녕하세요, 비모소프트 QA 매니저(iOS) CARLY입니다!

2024. 04. 03 (수) 12:21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3 (수) 14:03

QA manager / iOS
안녕하세요, QA 매니저(iOS) CARLY 입니다!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일한 시간이 엄청 오래되진 않았지만, 제가 비모소프트에 다니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

1. 본인과 다른 의견임에도 마음이 열려있고, 수용해 줄 수 있는 분위기
WEILO 사용성 테스트 전, 작동 안 되는 UI는 사용성에 불편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없애는 게 더 보기 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렸는데, 기획팀에서 고민해 보시고 반영해 주셨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VLLO 풀테스트 시 스스로 생각해 봤던 개선점들을 기획팀에게 전달해 드렸는데, 아주 사소한 부분이어도 끝까지 이야기를 잘 들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 팀의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의견이라면 바로 OK 해주시는 부분이 감동이었어요. 

2. 불필요한 회의를 지양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비모소프트에 오기 전, 회의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갔던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는 불필요한 회의 없이 필요할 때만 회의를 진행한다는 점, 회의가 우선이 되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아요!!
중요하거나 바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사무실 자리에서 직접 만나서 얘기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너무 딱딱하고 사무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3. 다른 팀과 협업하는 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QA만의 특성일 수도 있지만... 평소 다른 팀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가 알기 어려운데, 협업할 일이 굉장히 많아서 특히 기획팀, 개발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를 들어보며 제가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4. 내가 회사에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기여의 결과물이 바로 나온다는 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QA 팀 내에서 자동화 관련해 git 사용 의견을 드렸고,
바로 통과되어 팀 공유 차원 git 생성 및 사용 관련해 문서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바쁠 텐데 이게 반영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되면 프로세스에 적극 반영된다는 점이 엄청 뿌듯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걸 동료분들께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초기 단계 또는 안정적인 서비스에 참여하고 스스로 의견도 내보면서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겪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희 회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다른 팀이어도 서로 생각을 주고받고 내 생각이 실제로 반영되는 것들을 볼 수 있어서 회사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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