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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개월 웨이팅 그 가구,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온다?
[잡플래닛X 버킷플레이스] 오늘의집 프리미엄관 탄생스토리
2022. 10. 13 (목)

우리가 집 안을 가꾸고 돌보는 역사는 얼마나 됐을까? 전세, 월세 살면서 ‘굳이 왜 남의 집에 투자를 해?’ 생각했던 과거를 지나 기억을 더 돌이켜 보자. 부모님은 왜 그리 꽃무늬가 그득한 그릇을 애지중지했는지, 집 한 켠에 걸릴 가족사진 액자를 왜 그리 고심해서 고르셨는지.
‘오늘의집’은 이미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앱으로 손 꼽힌다. 이제 인테리어는 단지 기능과 편의를 넘어 ‘나의 취향과 행복’이라는 감성을 대표하는 것과 결이 같다. 때문에 오늘의집이 말하는 ‘공간을 바꾸면 일상이, 인생이 바뀐다’는 비전은 시대를 관통해 이어져 왔고 이어져 갈 터.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가구 제품은 소매판매액 10조원을 돌파할 만큼 규모 큰 시장이다. 이 중 온라인 거래액이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고 하니 ‘가구는 무조건 직접 보고 사야지’라는 공식도 깨진 셈이다.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오늘의집은 지난 5월 ‘프리미엄관’을 확장오픈했다.
오늘의집 앱 안에서 남의 집 보는 재미 쏠쏠하게 챙기다 어느새 높아져 버린 내 안목에 비해, 부지런하게 직구해서 6개월 목 빠지게 기다리는 인내심은 못 챙기겠다는 사람이라면 주목. ‘오늘의집 프리미엄’에서는 내 안목 채워줄 제품을 당장 받아볼 수 있다. 심지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기도 한다고. 도대체 누가 이렇게 고마운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서 <컴퍼니타임스>가 만나 물어보기로 했다.
‘오늘의집’은 이미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앱으로 손 꼽힌다. 이제 인테리어는 단지 기능과 편의를 넘어 ‘나의 취향과 행복’이라는 감성을 대표하는 것과 결이 같다. 때문에 오늘의집이 말하는 ‘공간을 바꾸면 일상이, 인생이 바뀐다’는 비전은 시대를 관통해 이어져 왔고 이어져 갈 터.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가구 제품은 소매판매액 10조원을 돌파할 만큼 규모 큰 시장이다. 이 중 온라인 거래액이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고 하니 ‘가구는 무조건 직접 보고 사야지’라는 공식도 깨진 셈이다.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오늘의집은 지난 5월 ‘프리미엄관’을 확장오픈했다.
오늘의집 앱 안에서 남의 집 보는 재미 쏠쏠하게 챙기다 어느새 높아져 버린 내 안목에 비해, 부지런하게 직구해서 6개월 목 빠지게 기다리는 인내심은 못 챙기겠다는 사람이라면 주목. ‘오늘의집 프리미엄’에서는 내 안목 채워줄 제품을 당장 받아볼 수 있다. 심지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기도 한다고. 도대체 누가 이렇게 고마운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서 <컴퍼니타임스>가 만나 물어보기로 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해오셨고, 현재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버킷플레이스 커머스 본부 한으뜸 팀장입니다. 이 전에는 통신 대기업에서 사업성 검토 등 사업전략 업무를 했고, 신규 사업도 기획했어요. 이후 여행 스타트업에서 투어, 액티비티 등 다수 플랫폼 사업을 리드하고 프리미엄 패키지, 랜선투어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 업무를 담당했었죠. 지금은 ‘오늘의집’에서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진행하며 신규 카테고리 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이번 5월에 오픈된 ‘프리미엄 전문관’이죠.
-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까지 ‘3C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곤 해요. 명실상부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고요. 오늘의집이 ‘프리미엄’에 주목한 이유는 뭔가요?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선순환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입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이 공간에 대한 영감을 받고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죠. 원하는 상품도 간편하게 구매해 내 공간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안목을 살려 오리지널 디자인 또는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품으로 공간을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오늘의집 콘텐츠에도 이런 프리미엄 제품의 후기를 쉽게 볼 수 있고요. 하지만 2020년까지는 오늘의집에서 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없었어요. 오늘의집은 ‘콘텐츠 구독 - 제품 탐색 –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하는데 말이죠. ‘프리미엄 제품에서도 오늘의집다운 고객경험을 동일하게 제공해야겠다’에서 시작했어요.
패션 산업만 봐도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온라인 구매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잖아요. 반면 고가의 가구 산업은 온라인 전환이 느리죠. 프리미엄 가구 산업에 변화를 만드는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했어요. 이미 2020년 3월 3000개 상품으로 프리미엄 카테고리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1만 종류 이상의 상품을 소개하는 ‘프리미엄관’으로까지 발전했어요.
-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그만큼 지갑을 여는 소비자도 늘었고요. 첫 단추는 2020년3월부터 꿰어졌다고 하셨는데 코로나가 한 몫 톡톡히 한 셈이네요.
맞아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소비도 늘어났어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의 일환으로 관심이 높아졌죠. 평소 위시리스트에 적어 두기만 했던 프리미엄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고객들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재택 근무가 시행이 활발했던 시기에 프리미엄 디자인 책상, 기능성 의자, 수납/트롤리 제품 등의 판매가 많이 증가했어요.
안녕하세요. 버킷플레이스 커머스 본부 한으뜸 팀장입니다. 이 전에는 통신 대기업에서 사업성 검토 등 사업전략 업무를 했고, 신규 사업도 기획했어요. 이후 여행 스타트업에서 투어, 액티비티 등 다수 플랫폼 사업을 리드하고 프리미엄 패키지, 랜선투어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 업무를 담당했었죠. 지금은 ‘오늘의집’에서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진행하며 신규 카테고리 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이번 5월에 오픈된 ‘프리미엄 전문관’이죠.
-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까지 ‘3C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곤 해요. 명실상부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고요. 오늘의집이 ‘프리미엄’에 주목한 이유는 뭔가요?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선순환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입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이 공간에 대한 영감을 받고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죠. 원하는 상품도 간편하게 구매해 내 공간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안목을 살려 오리지널 디자인 또는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품으로 공간을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오늘의집 콘텐츠에도 이런 프리미엄 제품의 후기를 쉽게 볼 수 있고요. 하지만 2020년까지는 오늘의집에서 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없었어요. 오늘의집은 ‘콘텐츠 구독 - 제품 탐색 –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하는데 말이죠. ‘프리미엄 제품에서도 오늘의집다운 고객경험을 동일하게 제공해야겠다’에서 시작했어요.
패션 산업만 봐도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온라인 구매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잖아요. 반면 고가의 가구 산업은 온라인 전환이 느리죠. 프리미엄 가구 산업에 변화를 만드는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했어요. 이미 2020년 3월 3000개 상품으로 프리미엄 카테고리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1만 종류 이상의 상품을 소개하는 ‘프리미엄관’으로까지 발전했어요.
-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그만큼 지갑을 여는 소비자도 늘었고요. 첫 단추는 2020년3월부터 꿰어졌다고 하셨는데 코로나가 한 몫 톡톡히 한 셈이네요.
맞아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소비도 늘어났어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의 일환으로 관심이 높아졌죠. 평소 위시리스트에 적어 두기만 했던 프리미엄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고객들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재택 근무가 시행이 활발했던 시기에 프리미엄 디자인 책상, 기능성 의자, 수납/트롤리 제품 등의 판매가 많이 증가했어요.

- 오늘의집 앱을 설치하신 분들이 2500만명이 넘었다고 해요. 그만큼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직접적인 구매층은 젊은 세대가 많을 것 같거든요. 프리미엄관의 주 이용자는 어떤 분들인가요?
우선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은 구매력이 필수죠. 실제 구매를 많이 하는 고객은 3040세대가 많아요. 하지만 ‘오늘의집 프리미엄’은 ‘모든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오늘의집은 애초에 ‘내 방 꾸미기’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공간에 나의 취향이 반영된 제품을 하나씩 들여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해 왔어요.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제품도 작은 것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가능한 셀렉션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죠. 특히 스몰럭셔리샵(Small Luxury shop)에서는 캔들, 화병, 거울, 실내화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서 구경하는 재미를 누리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커머스 카테고리가 양극화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가구도 마찬가지고요. 언뜻 고가의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층은 백화점이나 오프라인 편집샵에서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거든요. 오래 쓰는 제품인데다 제품 특성상 한번 사고 나면 반품이 쉬운 것도 아니고, 집과 잘 어울리는지, 사이즈는 괜찮은지 등 고려할 것이 많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프리미엄 가구 시장의 온라인 전환이 느린 이유일 것 같은데요. 이런 시장의 어려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분명한 차별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리빙 시장의 온라인 침투율이 낮았던 게 사실이죠. 저희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오프라인 소비패턴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세 가지 차별점을 내세웠어요.
우선 고객이 찾는 모든 상품을 오늘의집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셀렉션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빙 시장은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오프라인은 공간적 한계와 재고 부담으로 대중적 수요가 확실한 제품을 중심으로 소개할 수밖에 없죠. 반면 오늘의집은 고객이 찾는 모델을 최대한 소싱해 범위를 넓혔어요. 현재 국내외 디자인 제품 1만 종 이상을 갖추었습니다. 심지어 특정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빈티지 제품으로까지 셀렉션을 확대했습니다.
두번째로, 인기 프리미엄 상품은 재고를 확보해 ‘다음날 배송’을 진행합니다. 실제 프리미엄 리빙 시장은 재고 보유량이 적어 3~4개월 많게는 1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코로나 시기 국제물류가 불안정해 오랜 시간 제품을 기다려야 했고, 재고가 있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받기는 어려웠죠. 오늘의집은 고객이 필요로 한 시점에 바로, 희망한 일자에 배송 가능하도록 인기 상품 사전 재고를 확보해 배송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수입사가 책정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지는 경우가 많아 가격 부담이 커요. 오늘의집은 보다 많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소싱 단계에서부터 합리적인 가격 협상을 진행해요. 유통 구조를 개선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이요.

-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한 제품’이 곧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늘의집이 차별점으로 잡은 온라인, 빠른 배송, 합리적인 가격 등은 프리미엄 브랜드 입장에서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나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품 특성상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렇다보니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기억나는 일화가 있다면요?
다양한 국내, 해외 브랜드 및 유통사와 협업하다보니 ‘에피소드 부자’가 됐죠.(웃음) 브랜드사의 경우 자사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원하다 보니 오프라인 쇼룸이 있는지를 꼭 물어보는데요. 하지만 오늘의집과 협업해 보고선 다들 생각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의집의 콘텐츠 자체가 오프라인 쇼룸 이상의 총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룸’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특히 오늘의집은 다양한 데모그래픽을 가진 고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다른 고객들에게 직접 ‘온라인 집들이' 등으로 소개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자발적으로 브랜드의 제품 구매 후기를 올리고 소개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보임으로써 브랜드 헤리티지도 구축하고 전파하는 멋진 채널이 되는거죠.
- 브랜드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 같은데요. 대중이 원하는 게 ‘어떤 딱 하나의 가구’만이 아닌데다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가구의 세계 또한 넓으니까요. 제품과 브랜드는 어떻게 고르고 있나요?
이미 오늘의집이 갖고 있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분석해요. 특히 저희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을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오늘의집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생산한 콘텐츠, 이와 함께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죠. 집들이,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유저 콘텐츠 속에서 어떤 프리미엄 제품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지를 주의 깊게 살피는 편이에요.

- 오늘의집의 프리미엄 카테고리 역사는 생각보다 더 길었던 셈이네요. 프리미엄관까지 오픈하며 직접 느끼고 있는 고객 반응은 어때요?
2020년 3월 가오픈 후 반년만에 거래액이 2배 성장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특히 오프라인 쇼룸에서 볼 법한 연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고객들이 집에 배치한 프리미엄 상품의 후기가 구매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많이 받아요. 아무래도 가구’만’ 보면 직접 집에 배치되었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 가늠하기 쉽지 않거든요.
다른 판매처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배송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요. 오늘의집이 프리미엄 리빙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도출되는 데이터를 보면서 트렌드를 읽는 것 또한 흥미로울 것 같아요. 데이터를 통해 본 ‘요즘 홈스타일링 가이드’ 있을까요?
프리미엄 카테고리는 2021년 ‘신혼가구’ 피드를 개편해서 발전시킨 케이스인데요. 신혼부부 위주의 구매자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현재는 프리미엄 또한 오늘의집 기존 사용자인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이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추구하는 바가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이다보니 프리미엄으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월 1회 정기적으로 ‘O!프리미엄 위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기 브랜드의 릴레이 세일 뿐 아니라 평소 가격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의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죠. 프리미엄 제품을 편하고 합리적으로 접할 수 있게 돕고자 해요.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의 인기 트렌드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스틸 가구, 아트 오브제, 향테리어 등의 새로운 프리미엄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언제든 구경하러 오세요!
- 고객의 취향은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하고 있죠. 그에 맞게 신규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개발, 육성하고 있다고 하셨고요. 앞으로 프리미엄 카테고리는 어떻게 더 성장하게 될까요? 새롭게 준비 중인 것,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무엇보다 제품 셀렉션을 확대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금까진 해외 오리지널 가구와 조명 중심이었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다양한 디자인 제품까지 폭넓게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고, 스틸라이프 등 국내에도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좋은 브랜드가 많거든요. 오늘의집에서 더욱 쉽게 훌륭한 디자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
또 가구, 조명 등 특정 제품군을 넘어 국내 신진작가의 원화 작품으로도 제품군 확장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예술이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웃음) 그 밖에 프리미엄 리빙 시장의 오랜 숙제인 구매 후 배송까지 긴 리드타임 단축을 위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2020년 3월 가오픈 후 반년만에 거래액이 2배 성장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특히 오프라인 쇼룸에서 볼 법한 연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고객들이 집에 배치한 프리미엄 상품의 후기가 구매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많이 받아요. 아무래도 가구’만’ 보면 직접 집에 배치되었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 가늠하기 쉽지 않거든요.
다른 판매처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배송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요. 오늘의집이 프리미엄 리빙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도출되는 데이터를 보면서 트렌드를 읽는 것 또한 흥미로울 것 같아요. 데이터를 통해 본 ‘요즘 홈스타일링 가이드’ 있을까요?
프리미엄 카테고리는 2021년 ‘신혼가구’ 피드를 개편해서 발전시킨 케이스인데요. 신혼부부 위주의 구매자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현재는 프리미엄 또한 오늘의집 기존 사용자인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이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추구하는 바가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이다보니 프리미엄으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월 1회 정기적으로 ‘O!프리미엄 위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기 브랜드의 릴레이 세일 뿐 아니라 평소 가격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의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죠. 프리미엄 제품을 편하고 합리적으로 접할 수 있게 돕고자 해요.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의 인기 트렌드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스틸 가구, 아트 오브제, 향테리어 등의 새로운 프리미엄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언제든 구경하러 오세요!
- 고객의 취향은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하고 있죠. 그에 맞게 신규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개발, 육성하고 있다고 하셨고요. 앞으로 프리미엄 카테고리는 어떻게 더 성장하게 될까요? 새롭게 준비 중인 것,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무엇보다 제품 셀렉션을 확대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금까진 해외 오리지널 가구와 조명 중심이었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다양한 디자인 제품까지 폭넓게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고, 스틸라이프 등 국내에도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좋은 브랜드가 많거든요. 오늘의집에서 더욱 쉽게 훌륭한 디자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
또 가구, 조명 등 특정 제품군을 넘어 국내 신진작가의 원화 작품으로도 제품군 확장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예술이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웃음) 그 밖에 프리미엄 리빙 시장의 오랜 숙제인 구매 후 배송까지 긴 리드타임 단축을 위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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