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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어워드] 2024 일하기 좋은 회사 'CEO지지율' TOP 10
2024. 01. 16 (화)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라!'
잡플래닛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미션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이 일하기 좋은 회사에서 일하도록 돕겠다는 것! 이 야심 찬 미션을 이루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일 터다.
2015년 제1회 일하기 좋은 회사를 선정한 데 이어 벌써 10년 차, 세상풍파에 잠시 중단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 알리리라는 미션을 잊은 적은 없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저마다의 속사정을 잡플래닛에 털어놓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들의 목소리를 모아, 2024년에도 어김없이 <컴퍼니타임스>는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 들고왔다. 과연 구성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디일 것인가?
202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꽉채운 1년간 직장인들이 직접 잡플래닛에 남겨준 소중한 데이터를 모으고 살피고 꼼꼼하게 따졌다.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은 △종합 순위부터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문화 △경영진 △성장가능성 △기업추천율 △CEO지지율까지, 따지고 따져 찾은 이른바 '2024년 일하기 좋은 회사'를 공개한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어떻게 선정해?
△총만족도 △급여·복지 △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점수를 모두 반영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선정한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리뷰가 남겨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잡플래닛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미션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이 일하기 좋은 회사에서 일하도록 돕겠다는 것! 이 야심 찬 미션을 이루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일 터다.
2015년 제1회 일하기 좋은 회사를 선정한 데 이어 벌써 10년 차, 세상풍파에 잠시 중단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 알리리라는 미션을 잊은 적은 없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저마다의 속사정을 잡플래닛에 털어놓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들의 목소리를 모아, 2024년에도 어김없이 <컴퍼니타임스>는 '일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 들고왔다. 과연 구성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디일 것인가?
202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꽉채운 1년간 직장인들이 직접 잡플래닛에 남겨준 소중한 데이터를 모으고 살피고 꼼꼼하게 따졌다.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은 △종합 순위부터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문화 △경영진 △성장가능성 △기업추천율 △CEO지지율까지, 따지고 따져 찾은 이른바 '2024년 일하기 좋은 회사'를 공개한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어떻게 선정해?
△총만족도 △급여·복지 △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점수를 모두 반영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선정한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리뷰가 남겨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독 지난해 채용시장 한파는 혹독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업황 부진에 시달리는 기업들은 채용에 더없이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흔히 들리던 '대이직시대’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암암리에 낙방을 겪은 직장인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회사도, 그 안에 몸담은 구성원도, 각자의 위기 속에서 서로를 찬찬히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갖은 덕분일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지금, 잡플래닛 선정 <2024년 일하기 좋은 회사> 중 CEO지지율 부문에서는 조용한 소용돌이가 발견됐다. 10위권에는 CEO지지율 100%를 기록한 1위 회사가 무려 5개 사에 달했다.
좋고, 싫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 했던가. 희노애락 가득한 회사생활 속에서 '가깝고도 먼 당신'인 CEO에게 구성원들이 보내는 지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다를 수 있는 법. 지난해 순위에서 보였던 기업들 중 올해도 연이어 이름을 올린 곳은 단 3곳, LG에너지솔루션과 네이버웹툰 그리고 코스알엑스 뿐이었다. 나머지는 대다수 기술 기반으로 위기를 이겨낸 중견·중소기업들이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중국의 사상가 공자는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으로 점철된 지난 2023년,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다 해낸, 오히려 그 이상의 든든한 모습을 보인 기업들이 있다. 탄탄한 기술력만큼이나 돈독한 신뢰도 얻은 덕분에 구성원들로부터 '찐' 하트를 얻어낸 기업들을 공개한다.
회사도, 그 안에 몸담은 구성원도, 각자의 위기 속에서 서로를 찬찬히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갖은 덕분일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지금, 잡플래닛 선정 <2024년 일하기 좋은 회사> 중 CEO지지율 부문에서는 조용한 소용돌이가 발견됐다. 10위권에는 CEO지지율 100%를 기록한 1위 회사가 무려 5개 사에 달했다.
좋고, 싫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 했던가. 희노애락 가득한 회사생활 속에서 '가깝고도 먼 당신'인 CEO에게 구성원들이 보내는 지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다를 수 있는 법. 지난해 순위에서 보였던 기업들 중 올해도 연이어 이름을 올린 곳은 단 3곳, LG에너지솔루션과 네이버웹툰 그리고 코스알엑스 뿐이었다. 나머지는 대다수 기술 기반으로 위기를 이겨낸 중견·중소기업들이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중국의 사상가 공자는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으로 점철된 지난 2023년,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다 해낸, 오히려 그 이상의 든든한 모습을 보인 기업들이 있다. 탄탄한 기술력만큼이나 돈독한 신뢰도 얻은 덕분에 구성원들로부터 '찐' 하트를 얻어낸 기업들을 공개한다.

전체 공동 8위 / 대기업 3위
LG에너지솔루션⭐93% ➠리뷰 보러가기
“CEO가 회사를 개선하려 노력중.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중으로 저년차의 아이디가 제품에 반영될수 있음"
“경영진들이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복지도 차츰 좋아지고 있는 중”
“출장 잦은 편, 해외공장 적극 투자는 좋으나 직원 업무 과부하에 대한 고민 필요하다”
'혁신'을 이어가야 하는 신사업은 무엇보다 경영진과 CEO의 기민한 의사소통이 성장의 향방을 좌지우지 하는 법. LG에너지솔루션 구성원들은 그들의 행보에 대한 만족감을 꾸준히 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O지지율 93%를 유지, 대기업 부문 3위, 종합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대표되는 이차전지 산업의 부상은 LG에너지솔루션의 탄생시기와 그 맥을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대감에 비해 전기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2020년, LG화학은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인해 신규 투자 물꼬를 터 10조 원에 달하는 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하기로 가닥을 잡고 그해 12월, LG화학의 전지사업본부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물적분할됐다.
뒤이어 2021년 11월 부임해 2023년 11월까지 최고경영자 직무에 임한 권영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차전지 사업 전문성에 ‘젊은 감각’을 더해 구성원의 신뢰를 꾸준히 얻었다. “CEO가 바뀌고 그동안 정체됐던 복지나 조직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제도 탄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기업문화가 탈LG급이 되어 업무스타일도 개선되는 중”이라는 긍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현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용퇴를 결정하고 김동명 사장이 차기 CEO 자리에 올랐다.
매년 매출액 경신은 물론 연평균 성장률이 68%에 달해 영업이익 규모가 지난해 2조1632억 원으로 뛴 LG에너지솔루션이지만 올해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는 모습과 함께 지난 3년간 이어온 성장세가 과연 앞으로도 유지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성장하는만큼 성장통도 심하게 겪는 중”이라며 “급격하게 커진 회사인만큼 설비나 데이터 분석 수준이 아쉽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번 기회에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리 체계 기반을 다져야 할 때”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경영진들이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복지도 차츰 좋아지고 있는 중”
“출장 잦은 편, 해외공장 적극 투자는 좋으나 직원 업무 과부하에 대한 고민 필요하다”
'혁신'을 이어가야 하는 신사업은 무엇보다 경영진과 CEO의 기민한 의사소통이 성장의 향방을 좌지우지 하는 법. LG에너지솔루션 구성원들은 그들의 행보에 대한 만족감을 꾸준히 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O지지율 93%를 유지, 대기업 부문 3위, 종합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대표되는 이차전지 산업의 부상은 LG에너지솔루션의 탄생시기와 그 맥을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대감에 비해 전기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2020년, LG화학은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인해 신규 투자 물꼬를 터 10조 원에 달하는 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하기로 가닥을 잡고 그해 12월, LG화학의 전지사업본부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물적분할됐다.
뒤이어 2021년 11월 부임해 2023년 11월까지 최고경영자 직무에 임한 권영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차전지 사업 전문성에 ‘젊은 감각’을 더해 구성원의 신뢰를 꾸준히 얻었다. “CEO가 바뀌고 그동안 정체됐던 복지나 조직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제도 탄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기업문화가 탈LG급이 되어 업무스타일도 개선되는 중”이라는 긍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현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용퇴를 결정하고 김동명 사장이 차기 CEO 자리에 올랐다.
매년 매출액 경신은 물론 연평균 성장률이 68%에 달해 영업이익 규모가 지난해 2조1632억 원으로 뛴 LG에너지솔루션이지만 올해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는 모습과 함께 지난 3년간 이어온 성장세가 과연 앞으로도 유지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성장하는만큼 성장통도 심하게 겪는 중”이라며 “급격하게 커진 회사인만큼 설비나 데이터 분석 수준이 아쉽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번 기회에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리 체계 기반을 다져야 할 때”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전체 공동 8위 / 공기업·기관 1위
한국인터넷진흥원 ⭐93% ➠리뷰 보러가기
“보안업계에서 공무원, 국정원을 제외한 최상위 기관. 타 기업, 기관 눈치 보지 않고 근무 가능”
“정보보안 사업 관리 경험할 수 있음. 공공기관 치고는 준수한 초봉”
“나주에 본사가 있어서 지역적으로 서울에 사는사람은 지원하기 어려움”
‘민간 분야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공공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이 CEO지지율 93%를 기록하며 공기업·기관 부문 1위다. 한국의 정보통신업무 그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진흥, 인터넷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본원은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해 있고, 서울청사는 송파구 가락동, 서초분원과 함께 여러 해외 거점 사무소도 운영 중이다.
2021년 KISA 원장에 임명된 이원태 원장은 자타공인 AI전문가다. 임명 당시만 하더라도 정보보호 전문기관에 신무 경험 없는 인문사회학자가 내정됐다며 일각에서는 ‘비전문가’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임명 이후 메타버스나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은 물론 ‘AI윤리’ 등의 다양한 주제가 당면과제로 제기, 기존 정보보호 분야와는 다소 결이 다른 이슈들이 등장했지만 ‘정책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다.
구성원들 또한 전문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리뷰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안업계에선 기업 파워, 복지, 연봉, 근무 조건 등 상위권으로 다닐만 한 회사”, “민간 분야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라며 정보보호, 인터넷 등 최신 동향과 정보의 중심에 있는 것을 증명하듯 “욕심만 있으면 전문성과 학위 다 잡을 수 있다”는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그러나 ‘전라남도 나주’라는 본사의 위치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단점으로 다수 거론됐다. “공공기관의 구조적 한계, 낮은 연봉이 아쉽다”는 평과 함께 “근무지가 유일한 단점, 업무의 비효율성이 가끔 느껴진다”는 공기업·기관 특성상 오르내리는 아쉬운 점이 동일하게 발견됐다.
“정보보안 사업 관리 경험할 수 있음. 공공기관 치고는 준수한 초봉”
“나주에 본사가 있어서 지역적으로 서울에 사는사람은 지원하기 어려움”
‘민간 분야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공공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이 CEO지지율 93%를 기록하며 공기업·기관 부문 1위다. 한국의 정보통신업무 그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진흥, 인터넷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본원은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해 있고, 서울청사는 송파구 가락동, 서초분원과 함께 여러 해외 거점 사무소도 운영 중이다.
2021년 KISA 원장에 임명된 이원태 원장은 자타공인 AI전문가다. 임명 당시만 하더라도 정보보호 전문기관에 신무 경험 없는 인문사회학자가 내정됐다며 일각에서는 ‘비전문가’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임명 이후 메타버스나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은 물론 ‘AI윤리’ 등의 다양한 주제가 당면과제로 제기, 기존 정보보호 분야와는 다소 결이 다른 이슈들이 등장했지만 ‘정책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다.
구성원들 또한 전문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리뷰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안업계에선 기업 파워, 복지, 연봉, 근무 조건 등 상위권으로 다닐만 한 회사”, “민간 분야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라며 정보보호, 인터넷 등 최신 동향과 정보의 중심에 있는 것을 증명하듯 “욕심만 있으면 전문성과 학위 다 잡을 수 있다”는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그러나 ‘전라남도 나주’라는 본사의 위치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단점으로 다수 거론됐다. “공공기관의 구조적 한계, 낮은 연봉이 아쉽다”는 평과 함께 “근무지가 유일한 단점, 업무의 비효율성이 가끔 느껴진다”는 공기업·기관 특성상 오르내리는 아쉬운 점이 동일하게 발견됐다.
전체 공동 1위 / 중견·중소 공동 1위
신시웨이 ⭐100% ➠리뷰 보러가기
“워라밸, 연봉 상승률이 괜찮다. 중소기업치고 복지도 괜찮다”
“직원을 하대하지 않는 임원진, 주력솔루션이 있는 벤더사, 다양한 복지등 꽤나 좋은 회사”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및 직원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가 중견·중소기업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신시웨이는 IT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의 자회사로 SaaS 기반의 통합 DB(데이터베이스) 보안 제품을 개발한다.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5년 설립이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정보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한 덕분에 국내 최초로 DB암호화 CC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소프트웨어 전환에 필요한 역량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덕분에 ‘SaaS 전환 참여 우수 표창 수상’, ‘중소기업부문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 등 다방면으로 성장성을 인증 받으며 적극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을 밝혔다. 구성원들도 회사의 다양한 도전에 대한 응원을, 직원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만족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조금씩 다양한 방면으로 사세를 확장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사내 교육 문화가 있어서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이야기로 사내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동일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다” “기술 지원시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피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직원을 하대하지 않는 임원진, 주력솔루션이 있는 벤더사, 다양한 복지등 꽤나 좋은 회사”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및 직원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가 중견·중소기업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신시웨이는 IT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의 자회사로 SaaS 기반의 통합 DB(데이터베이스) 보안 제품을 개발한다.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5년 설립이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정보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한 덕분에 국내 최초로 DB암호화 CC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소프트웨어 전환에 필요한 역량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덕분에 ‘SaaS 전환 참여 우수 표창 수상’, ‘중소기업부문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 등 다방면으로 성장성을 인증 받으며 적극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을 밝혔다. 구성원들도 회사의 다양한 도전에 대한 응원을, 직원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만족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조금씩 다양한 방면으로 사세를 확장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사내 교육 문화가 있어서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이야기로 사내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동일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다” “기술 지원시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피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체 공동 1위 / 중견·중소 1위
에스트래픽⭐100% ➠리뷰 보러가기
“교통 분야의 강자, 워라밸이 좋고 중견 수준의 연봉, 높은 성과급 비율, 다양한 복지”
“중견이지만 핵심멤버가 삼성SDS출신이라 복지 좋고 직원들에 대한 대우도 좋은 편”
“조직의 노쇠화, 복지가 다양하나 젊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 부족”
‘길에서 가치를 창조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2013년 설립된 에스트래픽이 이번 CEO지지율 부문 종합 1위, 중견·중소기업 1위에 올랐다. 에스트래픽은 삼성SDS에서 분리된 회사로 삼성전자와 SDS에서 20년 이상 도로 및 철도교통 관련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을 증명하듯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12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천만불 수출탑, 서비스탑, 은탑산업훈장까지 3개 상을 휩쓸었다. 이날 문찬종 대표는 “40대, 50대 가장 서른 명이 삼성을 나와서 스타트업을 창업했으니 보통 각오가 아니었다. ‘망해선 절대 안된다’가 지상목표였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그들의 노력을 십분 알고 있는 구성원들은 리뷰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한만큼 돌려주는 회사. 많은 복지, 혜택이 존재하며 높은 연봉인상률과 회사 모든 분들이 대체적으로 괜찮다”며 “중견기업이지만 다양한 복지로 인해 충분히 대기업급이라고 생각하고 다닌다”는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고속도로 요금소 구축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기업”, “ITS 전문기업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한 회사”라며 자체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다만 "중년 이상의 경력직 위주로 꾸려진 회사"라며 “젊은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30대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업으로”등의 리뷰에서 개선점이 엿보였다.
“중견이지만 핵심멤버가 삼성SDS출신이라 복지 좋고 직원들에 대한 대우도 좋은 편”
“조직의 노쇠화, 복지가 다양하나 젊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 부족”
‘길에서 가치를 창조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2013년 설립된 에스트래픽이 이번 CEO지지율 부문 종합 1위, 중견·중소기업 1위에 올랐다. 에스트래픽은 삼성SDS에서 분리된 회사로 삼성전자와 SDS에서 20년 이상 도로 및 철도교통 관련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을 증명하듯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12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천만불 수출탑, 서비스탑, 은탑산업훈장까지 3개 상을 휩쓸었다. 이날 문찬종 대표는 “40대, 50대 가장 서른 명이 삼성을 나와서 스타트업을 창업했으니 보통 각오가 아니었다. ‘망해선 절대 안된다’가 지상목표였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그들의 노력을 십분 알고 있는 구성원들은 리뷰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한만큼 돌려주는 회사. 많은 복지, 혜택이 존재하며 높은 연봉인상률과 회사 모든 분들이 대체적으로 괜찮다”며 “중견기업이지만 다양한 복지로 인해 충분히 대기업급이라고 생각하고 다닌다”는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고속도로 요금소 구축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기업”, “ITS 전문기업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한 회사”라며 자체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다만 "중년 이상의 경력직 위주로 꾸려진 회사"라며 “젊은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30대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업으로”등의 리뷰에서 개선점이 엿보였다.
전체 공동 1위 / 중견·중소 1위
이노레드⭐100% ➠리뷰 보러가기
“사람 귀한줄 아는 회사, 직원과 일을 소중하게 대하는 멋있는 회사”
“대표의 맨파워는 대단하다 실제로 성품이 대단하신분이며 시대의 참 리더상이다 대표를 보고 입사를 결정하는 이들이 대다수”
“활발하고 밝은 스타일을 많이 추구하는 편, 이 부분은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다”
지난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금은동 3관왕을 차지한 기업, 이노레드 또한 CEO지지율 부문에서 전체, 중견·중소기업 부분에서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독립광고대행사로 출범한 이노레드는 박현우 대표이사를 필두로 각종 광고상을 휩쓸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13년간 ‘대한민국광고대상’ 연속 수상 및 통산 30개 본상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 아이디엇과의 M&A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각 회사의 고유 개성을 살린 독립광고회사로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구성원들은 건강한 업무문화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이다. 광고회사에 대한 다양한 편견을 갈아치우듯 “몇 안되는 좋은 광고회사, 좋은 문화 좋은 사람들”, “이상하거나 심각한 빌런이 없음. 문화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 좋은 작업물도 많다”, “경영진이 직원들을 위해 복지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회사. 리더들의 마음이 따뜻한 편.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분들이 많은 편”이라며 전·현직원들은 회사, 그리고 경영진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내놓았다.
다만, 소위 ‘잘 나가는’ 광고회사라 하더라도 높은 연봉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걸까. “연봉 수준이 높지 않다”, “회사의 수입에 비해 연봉이 짜다. 업무량에 맞는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아쉬운 목소리도 나왔다.
“대표의 맨파워는 대단하다 실제로 성품이 대단하신분이며 시대의 참 리더상이다 대표를 보고 입사를 결정하는 이들이 대다수”
“활발하고 밝은 스타일을 많이 추구하는 편, 이 부분은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다”
지난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금은동 3관왕을 차지한 기업, 이노레드 또한 CEO지지율 부문에서 전체, 중견·중소기업 부분에서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독립광고대행사로 출범한 이노레드는 박현우 대표이사를 필두로 각종 광고상을 휩쓸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13년간 ‘대한민국광고대상’ 연속 수상 및 통산 30개 본상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 아이디엇과의 M&A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각 회사의 고유 개성을 살린 독립광고회사로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구성원들은 건강한 업무문화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이다. 광고회사에 대한 다양한 편견을 갈아치우듯 “몇 안되는 좋은 광고회사, 좋은 문화 좋은 사람들”, “이상하거나 심각한 빌런이 없음. 문화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 좋은 작업물도 많다”, “경영진이 직원들을 위해 복지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회사. 리더들의 마음이 따뜻한 편.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분들이 많은 편”이라며 전·현직원들은 회사, 그리고 경영진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내놓았다.
다만, 소위 ‘잘 나가는’ 광고회사라 하더라도 높은 연봉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걸까. “연봉 수준이 높지 않다”, “회사의 수입에 비해 연봉이 짜다. 업무량에 맞는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아쉬운 목소리도 나왔다.
전체 공동 1위 / 외국계 1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100% ➠리뷰 보러가기
“성장하는기업, 글로벌 1위 기업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 사업구조 다각화 중이라 미래가 밝다"
“자유로운 재택, 자유로운 출퇴근시간, 대체로 나이스한 사람들”
“일이 많아서 워라밸을 꿈꾸는 사람에거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붐이 시작되던 1994년 문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정평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는 5G, 스마트팩토리 보안, 클라우드 등 7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전 세계 지사 가운데 압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최초’의 여성 SE(시스템엔지니어), ‘최초’ 내부발탁으로 선임된 최지희 대표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이름을 알렸다. 이미 22년간 시스코코리아와 함께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최 대표는 국내 대기업과 관련된 시스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마켓 부문 사업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성원들은 회사의 이런 변화를 지켜보며 미래 성장가능성을 낙관하고 있다. “직원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회사와 개인이 동반 성장 가능한 회사”,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직원들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일즈를 위해서는 경영진의 강력한 지원도 가능하다”며 CEO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그러나 급변하는 IT업계에서 기술 진보에 따른 업무 과부하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는 평도 있다. “항상 새로운 솔루션, 오퍼링, 서비스가 출시되어 따라가기 벅차다”, “다루는 제품이 많아 처음 배우기가 어렵고 다들 일당백씩 해내는 느낌이 부담되는 요소”라며 “좋은 문화를 갖고 있으나 일은 정말 열심히 할 각오로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자유로운 재택, 자유로운 출퇴근시간, 대체로 나이스한 사람들”
“일이 많아서 워라밸을 꿈꾸는 사람에거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붐이 시작되던 1994년 문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정평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는 5G, 스마트팩토리 보안, 클라우드 등 7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전 세계 지사 가운데 압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최초’의 여성 SE(시스템엔지니어), ‘최초’ 내부발탁으로 선임된 최지희 대표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이름을 알렸다. 이미 22년간 시스코코리아와 함께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최 대표는 국내 대기업과 관련된 시스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마켓 부문 사업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성원들은 회사의 이런 변화를 지켜보며 미래 성장가능성을 낙관하고 있다. “직원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회사와 개인이 동반 성장 가능한 회사”,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직원들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일즈를 위해서는 경영진의 강력한 지원도 가능하다”며 CEO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그러나 급변하는 IT업계에서 기술 진보에 따른 업무 과부하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는 평도 있다. “항상 새로운 솔루션, 오퍼링, 서비스가 출시되어 따라가기 벅차다”, “다루는 제품이 많아 처음 배우기가 어렵고 다들 일당백씩 해내는 느낌이 부담되는 요소”라며 “좋은 문화를 갖고 있으나 일은 정말 열심히 할 각오로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전체 공동 1위 / 대기업 1위
네이버랩스⭐100% ➠리뷰 보러가기
"업계의 가장 능력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도 하고 워라밸도 챙길 수 있는 회사"
“새로운 기술을 좋은 동료와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업”
“회사의 방향성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시행착오”
2023년 통산 CEO지지율 100%, 대기업 그리고 종합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그 회사, 바로 네이버랩스다. 네이버랩스는 ‘복지 끝판왕’으로 불리는 네이버의 R&D 전문회사다. 2017년 1월, 사내 연구조직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네이버랩스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AR 등 주로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모바일 시장이 주무대인 네이버가 첨단 기술을 선점하고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이나 알리바바와 같이 플랫폼 기반에서 기술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세계적인 흐름에 올라선 것이라는 업계의 평이다. 실제로 창사 20년만에 처음으로 2019년, CES2019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졌다.
그해부터 네이버랩스의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는 석상옥 대표는 로보틱스 전문가로 익히 알려져있다. 석 대표 취임 후 로보틱스 기술 연구에 매진한 끝에 2022년 완공된 제2사옥 ‘1784’는 네이버랩스 기술이 총망라돼있다고. 2023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IT기업 최초로 중동 지역에 기술을 수출하는 기록을 세워 회사의 성장가도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경영진이 어떤 유형인지를 묻는 프리미엄 리뷰 항목에서는 ‘직원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자’라는 답변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좋은 사람들, 업계의 가장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쾌적한 근무환경에 더해 존경할 사람들이 많다”는 긍정적인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R&D 조직이나 연구 인력이 아직은 부족한터라 업무가 과중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보였다. “연구 인력이 많지는 않아서 개발해야하는 업무가 많을 수 있다”는 리뷰와 함께 “집단이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다양성이 적다”고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새로운 기술을 좋은 동료와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업”
“회사의 방향성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시행착오”
2023년 통산 CEO지지율 100%, 대기업 그리고 종합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그 회사, 바로 네이버랩스다. 네이버랩스는 ‘복지 끝판왕’으로 불리는 네이버의 R&D 전문회사다. 2017년 1월, 사내 연구조직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네이버랩스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AR 등 주로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모바일 시장이 주무대인 네이버가 첨단 기술을 선점하고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이나 알리바바와 같이 플랫폼 기반에서 기술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세계적인 흐름에 올라선 것이라는 업계의 평이다. 실제로 창사 20년만에 처음으로 2019년, CES2019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졌다.
그해부터 네이버랩스의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는 석상옥 대표는 로보틱스 전문가로 익히 알려져있다. 석 대표 취임 후 로보틱스 기술 연구에 매진한 끝에 2022년 완공된 제2사옥 ‘1784’는 네이버랩스 기술이 총망라돼있다고. 2023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IT기업 최초로 중동 지역에 기술을 수출하는 기록을 세워 회사의 성장가도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경영진이 어떤 유형인지를 묻는 프리미엄 리뷰 항목에서는 ‘직원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자’라는 답변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좋은 사람들, 업계의 가장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쾌적한 근무환경에 더해 존경할 사람들이 많다”는 긍정적인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R&D 조직이나 연구 인력이 아직은 부족한터라 업무가 과중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보였다. “연구 인력이 많지는 않아서 개발해야하는 업무가 많을 수 있다”는 리뷰와 함께 “집단이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다양성이 적다”고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조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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