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회사에서 골프는 기본이잖아! 카카오VX

“치고는 싶고, 궁금한데 막막해요” 

TV를 틀어도 골프 예능, 유튜브를 켜도 골프 콘텐츠, 여기를 둘러봐도 스크린 골프 광고, 저기를 둘러보면 골프 아카데미 광고… 

주말에 드라이브 삼아 아울렛을 가도 골프웨어, 골프용품 매장이 한 층을 가득 채울 정도다. 이 정도면 ‘국기 태권도’가 아니라 ‘국기 골프’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다 막연하다. 어디서 뭐부터 배워야 하는지, 용품은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또 필드는 언제, 누구와 같이 갈 수 있을지 모든 것에 다 ‘?’가 뜬다. 

이런 골린이들의 질문부터 프로들의 골프 즐기기까지 ‘카카오VX’가 프렌즈 아카데미와 프렌즈 스크린, 골프 용품, 골프 예약으로 제대로 해결해준다. 

그렇다면 카카오VX 직원들의 골프 실력은 어떨까? 

카카오VX는 골프가 주요 사업인 회사에서 골프는 기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직원들의 골프 즐기기에 진심이다. 

사실 골프로 수익을 내는 사업장과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직원에게 골프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는 적은 점을 생각하면 카카오VX의 직원 복지는 남다른 수준. 

카카오VX의 사무실 안에는 ‘시타실’이 있다. 카카오VX 크루라면 누구나 시타실에서 수시로 스윙 연습이 가능한 것은 당연한 일. 

카카오VX의 스크린골프 장비를 총 7대 둬서 여유 있는 스윙 연습, 골프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카카오VX의 크루들은 카카오프렌즈 골프샵에서 골프 용품을 20% 상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카카오VX 사무실이 있는 판교의 H스퀘어 프렌즈 스크린 직영점 안에 있는 골프 용품 판매점에서 20% 할인 가격에 용품을 살 수 있는 것. 

회사에서 스윙 연습으로 실력을 키우고 퇴근할 때 샵에 들러 필요한 물품까지 사면, 카카오VX 크루들은 누구나 입사와 동시에 골린이 탈출 가능이다. 

취미로 스포츠를 즐겨본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대회나 시합을 나가야 본인의 실력이 제대로 향상된다. 

그래서 카카오VX는 사내 골프대회를 연다. 반기별로 골프의 이해와 회사 만족도를 모두 높이기 위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크루에게 피팅 골프클럽 1세트를 선물한다. 

순위권에 올라야 선물을 주는 대회가 아니라 일정 수준을 넘기면 만족스러운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크루들의 실력을 제대로 키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