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짜친다고요? 그게 뭔데…그거 어떻게 치는 건데요…

[알·쓸·상·회] 광고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용어

2023. 02. 21 (화) 15:47 | 최종 업데이트 2023. 02. 22 (수) 16:43
[알·쓸·상·회: 아두면모있고 관도 있는 사와 업계 용어 알아보기]
팀장 : 오성씨, 이번에 신제품 캠페인 진행하기로 한 거 알고 있죠? 이전에 우리 회사 담당했던 대행사 중에서 IMC 가능한 곳들 위주로 RFP 전달하면 좋을 것 같은데. 초안 한 번 만들어볼래요? 비딩 일정은 3주 뒤로 하고요. 키비주얼 제안에 특히 신경써달라는 내용도 포함해주세요. 이번엔 제발 짜치지 않고 히뜩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오성 : 앗…넵! 작성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방금 엄청난 혼돈의 카오스가 스쳐간 것 같은데…오성 씨는 어안이 벙벙합니다. 지난 번 마케팅팀의 협업도 쉽지 않았건만, 이번에는 광고 대행사라니. 오성 씨는 오늘도 일단 '넵'을 외친 뒤, 부랴부랴 팀장님과의 대화를 되새기며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광고 에이전시(대행사)에서 일하게 될 신입사원은 물론, 대행사와 협업하게 될 인하우스(광고 대행을 의뢰하는 회사) 직원도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특별히 업계 종사자들이 자주 쓰는 은어도 몇 가지 추려봤답니다. 회사 선배도 안 알려주는 ‘찐’ 업계 용어 '딱' 알려드립니다! 
CD님이요? CD한테 왜 존칭을 해요?
팀장 : JP대행사에 박 CD하고 TVCF 프로젝트 같이 했을 때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웠죠? 그 팀 소속 카피라이터가 컨셉을 잘 잡더라고요. 이번에도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담당 AE 연락처 전달해줄테니 컨택해보세요.

CD(Creative Directo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 제작을 총괄하는 부서의 최고 책임자

AE(Account Executive)
대행사에서 전반적인 광고 기획·운영과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직무

CW(Copywriter)
카피라이터. 광고 컨셉을 도출하고 각종 광고 문안을 제작하는 직무


광고업계에는 무척 다양한 직무가 존재합니다. 하나의 광고를 완성하기까지 여러 전문가들의 노력이 들어간다는 의미겠죠. 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여러 사람이 합심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래서 광고회사에는 CD라고 부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있습니다. 직역하자면 창조적인 작업의 지휘자를 뜻하죠. 광고업계에서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 라이브에 이르는 광고 제작의 전과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를 가리킵니다.

AE는 광고대행사의 꽃이라고도 부르는 직무입니다. 광고 기획은 물론이고 프로젝트 운영,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까지 도맡는 까닭인데요. 매일 꺾여서 꽃이라고 부르는 것 아니냐는, 짠내 섞인 우스갯소리도 있죠. 광고주와 대행사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전체적인 광고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매끄럽게 의견을 조율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카피라이터(CW)는 상대적으로 익히 알려진 직무이지요. 카피라이터는 소비자의 머릿속에 광고를 각인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카피를 기획합니다. "Just do it" 보기만 해도 나이키가 생각나잖아요. 이런 걸 쓰는 사람이죠. 카피 이외에 대사, 콘티, 안내문구 등 광고를 이루는 모든 종류의 문안을 작성하는 것도 카피라이터의 역할입니다. 전체적인 광고 컨셉을 도출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요.
비딩에 울고 웃는 광고인들
JP대행사 팀장 : 이번에 IMC 프로젝트 비딩에 참여하게 됐어요. 중요한 건이니까 RFP부터 꼼꼼히 살펴봐주세요. 캠페인 진행 경험이 풍부한 팀원들로 구성했으니, 잘 해보자구요!  

광고대행사는 광고주가 홍보하려는 제품·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광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이를 결과물로 만들어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역할도 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광고주가 일을 맡겨야겠죠. 프로젝트 계약을 따내기 위해 여러 대행사가 겨루는 경쟁PT를 비딩이라고 부릅니다. 광고업계에선 경쟁입찰 방식의 광고를 집행할 때도 해당 표현을 사용해요.

광고주의 마음에 쏙드는 제안서를 작성하려면, 우선 광고주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데요. 본격적인 비딩에 앞서 광고주는 여러 대행사에게 RFP라고 부르는 '제안요청서'를 보냅니다. 광고주가 대행사로부터 제안서를 받기 이전에, 광고에 어떤 내용을 담고 싶은지 등 각종 요구사항을 먼저 알려주는 문서예요. 비딩에서는 RFP의 핵심을 꿰뚫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게 무척 중요하겠죠.  

IMC는 마케팅 전략의 일종인데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일컫습니다. IMC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옥외광고, 콘서트, SNS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죠. 캠페인은 마케팅 활동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정 제품·서비스를 홍보한다거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동안 조직적으로 전개하는 광고 활동을 말합니다.  
SA? DA? 무슨 뜻일까
JP대행사 팀장 : 신제품 출시되면 검색량이 꽤 늘어날테니, SA 진행할 수 있도록 키워드 전략 정리해주세요. DA 소재는 좀 더 임팩트 있게 저번에 제작했던 키비주얼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SA(Search Advertising)
검색 광고. 포털 사이트 등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

DA(Display Advertising)
디스플레이 광고. 각종 웹사이트 등의 배너를 통해 노출되는 광고

키비주얼(Key Visual)
광고에서 내용과 컨셉을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장면 또는 이미지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대표적으로 SA와 DA가 활용됩니다. SA는 검색 광고를 뜻하는데요. 포털 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광고’ 딱지가 붙은 웹사이트, 혹은 제품 구매처가 상위에 뜨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노출되는 광고가 모두 SA입니다. DA는 디스플레이 광고, 즉 배너 광고를 말합니다. 웹사이트나 어플 등을 보면 여기저기 노출되는 광고 배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이제는 실전! 짜치지 않게 가보자고
JP대행사 팀장 : 각자 아이디어 열심히 가져온 건 알겠는데, 좀 더 히뜩한 거 없나요? B안은 좀 짜치는 것 같지만 일단 얼터로 가져가보죠. 우선 A안으로 제안서 와꾸 잡아주세요. 피저빌리티 체크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이제는 실전입니다. 광고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과장을 살짝 보태서, 하루에 100번 정도 듣는 은어가 있어요. 바로 짜치다인데요. 원래는 '쪼들리다'라는 의미의 경상도 방언이지만, 광고업계에서는 결과물이 별로일 때 사용됩니다. 유사어로 ‘허접하다’ 혹은 ‘구리다’ 등이 있죠. 반대 개념으로 히뜩하다라는 말도 있는데요.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돼요. 

얼터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준말입니다. 대안, 플랜B라고도 할 수 있지요.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광고업계에서 얼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바람직한 단어는 아니지만, 와꾸잡다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되는데요. 테두리를 뜻하는 일본어 'わく'에서 비롯된 말로, 기획이나 문서의 틀을 잡는다는 의미입니다. 

짜치다, 얼터와 함께 대행사 직원들이 좋아하지 않는 은어를 한 가지 더 꼽으라면 피저빌리티(Feasibility)를 들 수 있어요. 말그대로 실현가능성이라는 뜻인데요. 기획안이 실제로 충분히 구현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보통 “피저빌리티 체크했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죠. 베리(바리)친다는 이미지나 영상 등을 다른 규격의 사이즈로 변환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실무 중에 자주 쓰이는 은어까지 알아보고 나니, 이제 광고업계 관계자들과 자신 있게 대화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이전 시간에 소개해드린 마케팅 용어까지 함께 살펴보시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알쓸상회는 다음 시리즈에서 회계·재무 관련 기초 용어로 찾아올게요! 
 
 
[알·쓸·상·회: '알'아두면 '쓸'모있고 '상'관도 있는 '회'사와 업계 용어 알아보기] 
① C레벨 그들은 누구인가
② '아쌉'하래서 '넵'했는데…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③ 'OKR' 정하래서 "OK"는 했는데… 나만 몰라? 
④ '린'하게 일하라는데, 가수처럼 하라는 건가요?
⑤ '데모데이'요? 시위하는 날인가요?
⑥ [마케팅편] 그로스 해킹?… 마케터가 해킹을 한다고요?! 
⑦ [광고편] 짜친다고요? 그게 뭔데요...그거 어떻게 치는 건데요...
⑧ 절찬 연재 중!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찡-긋)
박지민 기자 / 박현정 그래픽 기자 jm.park@compan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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