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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직 5개월째, 업무 의욕이 없어요
[별별SOS] 58. 열의있게 하라는데, 적당히 하면 안 되는 걸까요?
2023. 04. 26 (수)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살다보면 별별 일들이 다 있죠. 퇴근하고 혼술 한 잔, 운동이나 명상 10분에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일이 있나 하면, 편히 쉬어야 할 주말까지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나요? 혼자 판단하기 어려워서, 다른 직장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조언을 들어보고 싶나요? <컴퍼니 타임스>에게 별별 SOS를 보내주세요. <컴퍼니 타임스>의 에디터들이 직장인들에게 대신 물어보고,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나요? 혼자 판단하기 어려워서, 다른 직장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조언을 들어보고 싶나요? <컴퍼니 타임스>에게 별별 SOS를 보내주세요. <컴퍼니 타임스>의 에디터들이 직장인들에게 대신 물어보고,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6년 차 직장인입니다. 체계없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이직한지 5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문제는 제 마음인데요. 전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하다 보니, 품도 더 들여야해서 심적으로 더 지치게 됐어요. 포트폴리오로 남을 만한 성과도 나오지 않았고요.
그렇게 지친 채로 이직을 하다 보니 업무 의욕도 잘 안 생기고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모아둔 돈이 없어서 무턱대고 그만두긴 어려운 상황이고요. 새 회사에서는 새롭게 합류했으니 열의있게 일하는 티를 더 내면서 했으면 좋겠대요. 1인분 몫만 하면서 적당히 다니는 건 안 되는 걸까요?
그렇게 지친 채로 이직을 하다 보니 업무 의욕도 잘 안 생기고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모아둔 돈이 없어서 무턱대고 그만두긴 어려운 상황이고요. 새 회사에서는 새롭게 합류했으니 열의있게 일하는 티를 더 내면서 했으면 좋겠대요. 1인분 몫만 하면서 적당히 다니는 건 안 되는 걸까요?

⭐10+년 차 에디터
#평점 2점대 회사 여럿 경험한 직장인
#JPHS 애널리스트 유형 (JPHS 테스트가 궁금하면 ▶여기◀)
#Z세대와 조금 멀리 있는 M세대
먼저 말씀하신 의미가 자기 할 몫만 하는 걸 뜻하는 '조용한 퇴사'라면, 왈가왈부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회사에서 보기에도 업무시간 내에 소화해야할 제 몫을 다 해냈다는 거니까요. 그런 ‘1인분'은 문제가 없다고 봐요.
하지만 보통 별별이님께서 말씀하신 1인분에 대한 상황은 좀 달라 보여서 정의부터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과도하게 1명의 몫을 2~3명 수준으로 기대하는 건지, 아니면 1명에게 통상적으로 기대하는 수준이었는지에 따라 상황을 다르게 봐야하거든요.
전자처럼 과도한 수준의 업무량을 기대한다면, 회사에 인원 충원 등을 요청해볼 수 있어요. 누군가 퇴사했는데 공백을 메우느라 혹은 사업이 확장되면서 업무량이 늘어나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게 되고, 그 기간이 수개월간 지속된다면 문제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건강도 상하게 되고요.
후자라면 얘기는 좀 달라요. 누가 봐도 한 명 몫을 기대하는데, 회사에서 말이 나왔다면 일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채용할 때 기대했던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보통 입사 초기엔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바로 성과를 낼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도 5개월 만에 "열의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으셨다면, 성과 문제가 아니라 태도면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고 계신 걸까 하는 염려도 들어요. 보다 업무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주문하는 것 같고요. 경력자에 대한 기대치가 있을 테니까요.
이것은 1인분의 몫을 해내는지와는 또 다른데요. '열의없다'는 평가가 쌓이다 보면 자칫하면 불성실하다는 평가로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또 잘못 채용한 건 아닌가? 라는 판단까지 갈 수도 있고요. 물론 극단적인 예인 만큼 별별이님께서 이런 상황은 아니실 텐데요.
한창 성장하는 스타트업과 같은 회사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전자, 그러니까 일당백을 해주길 기대하고 또 그래야 하는 상황에 있는 경우도 많아요. 고통을 함께 나눈 만큼 회사가 성장했을 때 보상도 따를 거고요. '적당히'가 좋게 평가받기는 어려운 곳이죠.
이런 곳으로 이직하셨다면,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텐데요. 적당히 일해도 괜찮은 회사도 있거든요. 대체로 성장가능성이 낮지만 안정적이고, 성과 압박이 덜하며 정년이 보장되는 곳들이죠. 젊은 층이 적고, 개인 역량이 덜 요구되기 때문에 물경력이 될 확률이 높은 대신 워라밸 확보가 가능하고, 적당히 일해도 뭐라고 하지 않고요.
하지만 6년 차시면 이런 회사를 원하진 않으실 것 같아요. 한창 커리어를 쌓을 시기니까요. 때문에 당장 시급한 게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의욕상실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졌어요. 현재는 단순히 회사 생활에서만 의욕 문제를 겪고 계시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요.
일을 과도하게 해서 슬럼프를 겪는 번아웃(Burn Out) 혹은 도전적이지 않은 업무로 생기는 보어아웃(Bore Out)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요. 상황을 보면 ‘보어아웃’에 가까우실 것 같고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들이 '보어아웃'을 겪는 이유를 조사했는데 35% 정도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혹은 동기부여가 없어서’를 1위로 꼽았어요. 전 직장에서 겪으셨던 상황과도 같죠. '보어아웃'은 눈으로 보기엔 건강에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피로감이 누적되고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더 좋지 않다고 해요.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휴가를 내서 기분전환을 위한 여행을 다녀오시거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취미나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를 해보시면 도움이 된대요. 그래도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고요. 아무쪼록 직장생활 행복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 혹시나 해서 유사한 별별SOS 지난 사연들도 가져와 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쉬고 싶은데 공백기는 겁나요…어떡하죠?
18. 쉼없이 7년째 직장생활…그만둬도 괜찮을까요?
49. 성과 내기 힘든 첫 직장, 이직 경력 어필 어쩌죠?
#평점 2점대 회사 여럿 경험한 직장인
#JPHS 애널리스트 유형 (JPHS 테스트가 궁금하면 ▶여기◀)
#Z세대와 조금 멀리 있는 M세대
먼저 말씀하신 의미가 자기 할 몫만 하는 걸 뜻하는 '조용한 퇴사'라면, 왈가왈부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회사에서 보기에도 업무시간 내에 소화해야할 제 몫을 다 해냈다는 거니까요. 그런 ‘1인분'은 문제가 없다고 봐요.
하지만 보통 별별이님께서 말씀하신 1인분에 대한 상황은 좀 달라 보여서 정의부터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과도하게 1명의 몫을 2~3명 수준으로 기대하는 건지, 아니면 1명에게 통상적으로 기대하는 수준이었는지에 따라 상황을 다르게 봐야하거든요.
전자처럼 과도한 수준의 업무량을 기대한다면, 회사에 인원 충원 등을 요청해볼 수 있어요. 누군가 퇴사했는데 공백을 메우느라 혹은 사업이 확장되면서 업무량이 늘어나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게 되고, 그 기간이 수개월간 지속된다면 문제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건강도 상하게 되고요.
후자라면 얘기는 좀 달라요. 누가 봐도 한 명 몫을 기대하는데, 회사에서 말이 나왔다면 일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채용할 때 기대했던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보통 입사 초기엔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바로 성과를 낼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도 5개월 만에 "열의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으셨다면, 성과 문제가 아니라 태도면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고 계신 걸까 하는 염려도 들어요. 보다 업무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주문하는 것 같고요. 경력자에 대한 기대치가 있을 테니까요.
이것은 1인분의 몫을 해내는지와는 또 다른데요. '열의없다'는 평가가 쌓이다 보면 자칫하면 불성실하다는 평가로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또 잘못 채용한 건 아닌가? 라는 판단까지 갈 수도 있고요. 물론 극단적인 예인 만큼 별별이님께서 이런 상황은 아니실 텐데요.
한창 성장하는 스타트업과 같은 회사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전자, 그러니까 일당백을 해주길 기대하고 또 그래야 하는 상황에 있는 경우도 많아요. 고통을 함께 나눈 만큼 회사가 성장했을 때 보상도 따를 거고요. '적당히'가 좋게 평가받기는 어려운 곳이죠.
이런 곳으로 이직하셨다면,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텐데요. 적당히 일해도 괜찮은 회사도 있거든요. 대체로 성장가능성이 낮지만 안정적이고, 성과 압박이 덜하며 정년이 보장되는 곳들이죠. 젊은 층이 적고, 개인 역량이 덜 요구되기 때문에 물경력이 될 확률이 높은 대신 워라밸 확보가 가능하고, 적당히 일해도 뭐라고 하지 않고요.
하지만 6년 차시면 이런 회사를 원하진 않으실 것 같아요. 한창 커리어를 쌓을 시기니까요. 때문에 당장 시급한 게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의욕상실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졌어요. 현재는 단순히 회사 생활에서만 의욕 문제를 겪고 계시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요.
일을 과도하게 해서 슬럼프를 겪는 번아웃(Burn Out) 혹은 도전적이지 않은 업무로 생기는 보어아웃(Bore Out)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요. 상황을 보면 ‘보어아웃’에 가까우실 것 같고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들이 '보어아웃'을 겪는 이유를 조사했는데 35% 정도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혹은 동기부여가 없어서’를 1위로 꼽았어요. 전 직장에서 겪으셨던 상황과도 같죠. '보어아웃'은 눈으로 보기엔 건강에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피로감이 누적되고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더 좋지 않다고 해요.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휴가를 내서 기분전환을 위한 여행을 다녀오시거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취미나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를 해보시면 도움이 된대요. 그래도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고요. 아무쪼록 직장생활 행복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 혹시나 해서 유사한 별별SOS 지난 사연들도 가져와 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쉬고 싶은데 공백기는 겁나요…어떡하죠?
18. 쉼없이 7년째 직장생활…그만둬도 괜찮을까요?
49. 성과 내기 힘든 첫 직장, 이직 경력 어필 어쩌죠?

⭐ 7년 차 직장인
#T와 F의 4:6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ENFP
#JPHS '컨트롤타워' 유형 (JPHS 테스트가 궁금하면 ▶여기◀)
#Z세대와 멀지 않은 M세대
전 직장에서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이직에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연만으로는 새 직장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시는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전 회사보다는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이니 이직을 결심하신 거겠지요?
저도 여러 차례 이직을 경험했는데요. 경력직으로 입사하면 심적인 부담이 큰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해요. 경력에 걸맞은 역량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으니까요. 그 압박을 잘 견뎌내고 적응하는 것도 '이직'이라는 미션의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 듯합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열의 있는 태도와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특히 입사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상대적으로 열의가 부족해 보인다면 상사 입장에선 별별이님의 업무 태도에 대해 우려가 들 수밖에 없을 거고요. 그러니, 회사를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마인드셋을 새롭게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지금처럼 '난 적당히만 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만 지내시면, 회사로부터 계속해서 아쉬운 평가를 들어야 할 거예요. 그게 과연 별별이님이 생각하는 '적당함'일까요? 회사가 생각하는 적당한 수준도 물론 아닐 거고요.
별별이님도 회사에 다니며 이미 느끼셨겠지만, 신입일 때와 3년 차일 때, 그리고 6년 차가 됐을 때 회사가 기대하는 수준이 달라져요. 그 말인즉슨, 연차가 쌓이는 만큼 역량도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는 거죠. 단 하나 분명한 것은, 어제의 나보단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야 한다는 게 직장생활의 디폴트 값이라는 겁니다.
우리 몸에 근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평소보다 힘을 더 많이 쓰면 근섬유가 찢어지면서 상처가 난대요. 그 상처가 아물면서 근육이 생성된다는 거죠. 포인트는 평소보다 힘을 조금 더 많이 쓰는 것! 별별이님도 그렇게 직장생활의 근력을 꾸준히 키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회사에 다니다보면 주기적으로 무기력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나를 일으켜 줄 무언가를 하나씩 만들어 두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업무 외적으로 나를 리프레시해 주는 취미 활동이나 자신만의 휴식법을 마련하시기를 권해드려요.
일에 대한 회의와 부담감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별별이님의 즐거운 회사생활,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T와 F의 4:6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ENFP
#JPHS '컨트롤타워' 유형 (JPHS 테스트가 궁금하면 ▶여기◀)
#Z세대와 멀지 않은 M세대
전 직장에서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이직에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연만으로는 새 직장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시는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전 회사보다는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이니 이직을 결심하신 거겠지요?
저도 여러 차례 이직을 경험했는데요. 경력직으로 입사하면 심적인 부담이 큰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해요. 경력에 걸맞은 역량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으니까요. 그 압박을 잘 견뎌내고 적응하는 것도 '이직'이라는 미션의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 듯합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열의 있는 태도와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특히 입사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상대적으로 열의가 부족해 보인다면 상사 입장에선 별별이님의 업무 태도에 대해 우려가 들 수밖에 없을 거고요. 그러니, 회사를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마인드셋을 새롭게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지금처럼 '난 적당히만 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만 지내시면, 회사로부터 계속해서 아쉬운 평가를 들어야 할 거예요. 그게 과연 별별이님이 생각하는 '적당함'일까요? 회사가 생각하는 적당한 수준도 물론 아닐 거고요.
별별이님도 회사에 다니며 이미 느끼셨겠지만, 신입일 때와 3년 차일 때, 그리고 6년 차가 됐을 때 회사가 기대하는 수준이 달라져요. 그 말인즉슨, 연차가 쌓이는 만큼 역량도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는 거죠. 단 하나 분명한 것은, 어제의 나보단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야 한다는 게 직장생활의 디폴트 값이라는 겁니다.
우리 몸에 근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평소보다 힘을 더 많이 쓰면 근섬유가 찢어지면서 상처가 난대요. 그 상처가 아물면서 근육이 생성된다는 거죠. 포인트는 평소보다 힘을 조금 더 많이 쓰는 것! 별별이님도 그렇게 직장생활의 근력을 꾸준히 키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회사에 다니다보면 주기적으로 무기력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나를 일으켜 줄 무언가를 하나씩 만들어 두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업무 외적으로 나를 리프레시해 주는 취미 활동이나 자신만의 휴식법을 마련하시기를 권해드려요.
일에 대한 회의와 부담감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별별이님의 즐거운 회사생활,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별별SOS> 지난화 보기⭐
53. 성과 인정 못 받은 듯한 연봉, 이직 고민돼요
54. 강약약강 동료와 편식하는 상사, 스트레스가 심해요
55. 고졸 출신 이직, 대학 진학만이 답일까요?
56. 이직 1년 차라고 평고과, 원래 이런가요?
57. 부서 이동 거절했더니 불이익 줄 거라는데, 어쩌죠?
58. 이직 5개월째, 업무 의욕이 없어요
59. 다음은 어떤 고민? 매주 수요일 연재 중
53. 성과 인정 못 받은 듯한 연봉, 이직 고민돼요
54. 강약약강 동료와 편식하는 상사, 스트레스가 심해요
55. 고졸 출신 이직, 대학 진학만이 답일까요?
56. 이직 1년 차라고 평고과, 원래 이런가요?
57. 부서 이동 거절했더니 불이익 줄 거라는데, 어쩌죠?
58. 이직 5개월째, 업무 의욕이 없어요
59. 다음은 어떤 고민? 매주 수요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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