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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회사에서 가면을 쓰고 일하는 게 힘들어요”
[내마음상담소]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에서 나다움을 찾는 법
2024. 02. 14 (수) 17:23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14 (수) 17:24
똑똑,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심리상담 학·석사를 전공한 상담사이자, 마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웰니스 회사 ‘마인드웨이’ 김유진 대표와 함께 지금 바로 마음을 챙겨봅시다. 마음건강은 행복의 필수요소니까요. 지금부터 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딩동! 오늘 <내마음상담소>에 찾아온 고민 주제는 바로 “나답지 못함”이에요.
“최근 들어, ‘직장에서의 나’와 ‘실제 나’ 사이에서 큰 괴리감을 느끼고 있어요. 회사에서 프로답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을까 봐, 엄청 냉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돼요. 그러다 문득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기도 하고, 무슨 의미가 있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진짜 나로 살면서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비스업에서 일한 지 5년 차입니다.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일을 하다보니 항상 밝고 친절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요. 고객들 중에서는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때로는 저 또한 화가 날 때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공손하고 이해심 많은 태도를 보여야 해요. 매사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일 때문에 스스로 소진된다고 느껴요.”
우리는 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요. 어떨 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떨 땐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가면을 쓰게 되지요. 특히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면, 개인적인 감정을 숨기기 위해 더욱 자주 가면을 꺼내게 될 테고요.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가면이 나답지 않다고 느껴서 마음이 점차 괴로워지고 있다면 잠시 멈춰 저와 함께 마음을 돌봐요.
“최근 들어, ‘직장에서의 나’와 ‘실제 나’ 사이에서 큰 괴리감을 느끼고 있어요. 회사에서 프로답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을까 봐, 엄청 냉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돼요. 그러다 문득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기도 하고, 무슨 의미가 있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진짜 나로 살면서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비스업에서 일한 지 5년 차입니다.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일을 하다보니 항상 밝고 친절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요. 고객들 중에서는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때로는 저 또한 화가 날 때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공손하고 이해심 많은 태도를 보여야 해요. 매사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일 때문에 스스로 소진된다고 느껴요.”
우리는 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요. 어떨 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떨 땐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가면을 쓰게 되지요. 특히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면, 개인적인 감정을 숨기기 위해 더욱 자주 가면을 꺼내게 될 테고요.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가면이 나답지 않다고 느껴서 마음이 점차 괴로워지고 있다면 잠시 멈춰 저와 함께 마음을 돌봐요.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똑똑하고 일 잘하는 팀원? 따듯하고 현명한 리더? 사람들의 말 하나하나에 연연해하지 않는 단단한 사람?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사회적 가면)를 갖고 있고, 상황에 맞게 꺼내쓴다.’라고 말했어요. 천 개라니! 가면의 종류도 아주 참 다양하지요?
다양한 가면의 종류
- 직업 특성상 필요한 가면 (EX. 서비스직)
- 주어진 역할에 맞는 가면 (EX. 리더)
-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가면 (Ex. 위기에 처했을 때)
- 나를 드러낼 수 없는 조직문화에 필요한 가면 (Ex. 위계질서가 엄격한 문화)
- 회사 내 경쟁 관계 때문에 필요한 가면
- 직업 특성상 필요한 가면 (EX. 서비스직)
- 주어진 역할에 맞는 가면 (EX. 리더)
-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가면 (Ex. 위기에 처했을 때)
- 나를 드러낼 수 없는 조직문화에 필요한 가면 (Ex. 위계질서가 엄격한 문화)
- 회사 내 경쟁 관계 때문에 필요한 가면
가면이라고 하니 가식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심리학자 칼 융은 적절한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이야기했어요. 가면은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니까요. 가족들과 있을 땐 다정하고 너그러운 나를 꺼내고, 직장에 있을 때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나를 꺼내는 게 필요할 수 있지요.
이처럼 가면을 활용하는 것 자체가 나쁘거나 불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가면이 있기에 상대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더 인정받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사회적 가면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어렵답니다.
이처럼 가면을 활용하는 것 자체가 나쁘거나 불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가면이 있기에 상대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더 인정받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사회적 가면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어렵답니다.
잠시 멈춰 적어보세요.
Q.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Q. 그 가면을 쓰는 게 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Q. 그 가면을 쓰는 게 나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Q.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Q. 그 가면을 쓰는 게 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Q. 그 가면을 쓰는 게 나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하지만 때로는 가면이 문제가 될 때가 있어요. 나는 아래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째로, 사회적 가면이 실제 나와 지나치게 다를 때예요. 이럴 경우 가면을 유지하는 데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무력감,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밝고 파이팅이 넘치는 직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한다면,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모습과 일상이 달라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요.
* 혼자 있을 때는 극도로 우울하지만, 사회생활에서 보이는 모습은 극도로 밝은 경우도 이 케이스에 해당해요.
둘째로, 사회적 가면을 진정한 나라고 착각할 때예요. 한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할 경우, 사회적 가면이 나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 내 진짜 감정, 욕구, 생각 등을 무시하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혼란을 느끼게 돼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항상 업무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는 직원 역할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직장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휴일에도 일만 하고 취미나 친구 만나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결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조차 잊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요.
*업무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도 계속해서 나의 감정을 숨기는 경우도 이 케이스에 해당해요.
만약 이 두 경우에 해당된다면, 이미 내 마음 한구석이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거예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로, 사회적 가면이 실제 나와 지나치게 다를 때예요. 이럴 경우 가면을 유지하는 데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무력감,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밝고 파이팅이 넘치는 직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한다면,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모습과 일상이 달라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요.
* 혼자 있을 때는 극도로 우울하지만, 사회생활에서 보이는 모습은 극도로 밝은 경우도 이 케이스에 해당해요.
둘째로, 사회적 가면을 진정한 나라고 착각할 때예요. 한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할 경우, 사회적 가면이 나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 내 진짜 감정, 욕구, 생각 등을 무시하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혼란을 느끼게 돼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항상 업무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는 직원 역할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직장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휴일에도 일만 하고 취미나 친구 만나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결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조차 잊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요.
*업무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도 계속해서 나의 감정을 숨기는 경우도 이 케이스에 해당해요.
만약 이 두 경우에 해당된다면, 이미 내 마음 한구석이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거예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약 지금 쓰고 있는 가면이 불편하다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보는 거 어떨까요? 가면으로 인해, 진정한 나를 잃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아보는 거예요.
1. 필요한 순간에만 가면 쓰기
사회적 가면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가면을 활용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가면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ex. 친절한 가면은 나의 일에 필요해)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는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보아요. (ex. 집에서는 그 가면을 내려놓기)
2. 나와의 시간 가지기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모습을 꺼내더라도, 진정한 내 감정과 생각은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보아요. 나는 아까 그 상황에서 사실 뭐라고 답하고 싶었나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요? 잠시 멈춰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는 거예요.
또 편안하게 쉬며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산책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등, 일 외의 시간에는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다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3.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 드러내기
프로처럼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면 어설프고 부족한 내가 가려지겠지만, 사실 나의 부족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줄 때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도 있어요. 회사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무시당하거나 안 좋게 평가될까 봐 두렵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용기 내 솔직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질 수도 있어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겐 내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1. 필요한 순간에만 가면 쓰기
사회적 가면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가면을 활용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가면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ex. 친절한 가면은 나의 일에 필요해)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는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보아요. (ex. 집에서는 그 가면을 내려놓기)
2. 나와의 시간 가지기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모습을 꺼내더라도, 진정한 내 감정과 생각은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보아요. 나는 아까 그 상황에서 사실 뭐라고 답하고 싶었나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요? 잠시 멈춰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는 거예요.
또 편안하게 쉬며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산책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등, 일 외의 시간에는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다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3.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 드러내기
프로처럼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면 어설프고 부족한 내가 가려지겠지만, 사실 나의 부족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줄 때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도 있어요. 회사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무시당하거나 안 좋게 평가될까 봐 두렵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용기 내 솔직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질 수도 있어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겐 내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나답게 일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조직문화와 분위기도 너무 중요해요. 내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진정한 나도 잘 드러낼 수 있는 거니까요. 나답지 못한 내 모습을 너무 미워하거나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일하는 중간중간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 지 고민해볼 수 있을테니까요. 오늘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 <내마음상담소>에서 또 만나요!
⭐️<내마음상담소>는 연재 중⭐️
1.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진짜' 잘 쉬는 법"
☞ 쉬었는데 더 피곤해…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 걸까요?"(보러가기)
2.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미워하는 마음’ 다루는 법
☞ "밉고 또 미운 회사 사람,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3.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번아웃'에서 나를 구출하는 법
☞“번아웃, 퇴사만이 답일까요?”
4.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감정의 주인이 되는 법’
☞ 회사에서 롤러코스터를 탄 듯 감정 기복이 심해요
5.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업무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는 법'
☞ "회사에서 아무 일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요"
6.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미루는 습관 멈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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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화를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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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심리상담사 제안하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법’
☞“머릿속이 뒤죽박죽 복잡해서 일에 집중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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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더특집] 심리상담사 제안하는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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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2023년을 건강하게 회고하는 법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13.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2024년 새해 계획 달성법
☞“올 한 해는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루고 싶어요!”
14.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갓생 불안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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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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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 괜찮으세요?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쉬고 있는데도 불안하고,
마음 같지 않은 인간관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병원이나 상담사를 찾아 가자니 그것도 쉽지가 않고…
혹시 그래서 힘들지는 않나요?
잡플래닛 <컴퍼니타임스>가 마인드웨이와 함께 <내마음상담소>를 연재합니다.
지금 마음을 힘들게 하는 고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심리상담전문가인 김유진 마음가이드(마인드웨이 대표)가 함께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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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쉬고 있는데도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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