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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처 주는 동료 때문에 출근하기가 싫어요”
[내마음상담소]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돌보기 ②
2024. 03. 27 (수)

똑똑,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심리상담 학·석사를 전공한 상담사이자, 마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웰니스 회사 ‘마인드웨이’ 김유진 대표와 함께 지금 바로 마음을 챙겨봅시다. 마음건강은 행복의 필수요소니까요. 지금부터 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딩동! 오늘 <내마음상담소>에 찾아온 고민 주제는 바로 “상처받은 마음”이에요.
“요즘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동료들의 말과 행동에 자주 상처받고 있어요. 회의에서 제 의견이 은근히 무시당한다거나, 점심시간에 같이 밥 먹다가 들은 한마디가 기분이 나빠서 오후 내내 떠오르기도 해요.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 건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덜 상처 받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딱 한 사람 때문에 회사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그 사람은 무언가 일이 잘 안되거나 실패하면 은근슬쩍 책임을 저에게 돌려요. 분명 본인도 부족한 사람이면서, 자꾸 앞에서나 뒤에서나 제 이야기를 하니까 저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지는 것 같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제가 진짜 잘못한 건지, 아니면 단지 제가 만만해서 탓하기 좋은 타깃이 된 건지 구분하기 어려워요. 이제는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회사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곳이지, 감정을 가지고 다니는 곳이 아니야.’라고 하면서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우리는 감정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존재인걸요. 감정은 어쩔 수 없이 우리의 마음, 일하는 태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지요.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우리가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오늘은 저와 함께 그동안 상처 받은 마음을 다정하게 돌보고, 회사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과 어떻게 함께 지낼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내마음상담소>에 아주 잘 찾아오셨어요.
“요즘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동료들의 말과 행동에 자주 상처받고 있어요. 회의에서 제 의견이 은근히 무시당한다거나, 점심시간에 같이 밥 먹다가 들은 한마디가 기분이 나빠서 오후 내내 떠오르기도 해요.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 건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덜 상처 받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딱 한 사람 때문에 회사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그 사람은 무언가 일이 잘 안되거나 실패하면 은근슬쩍 책임을 저에게 돌려요. 분명 본인도 부족한 사람이면서, 자꾸 앞에서나 뒤에서나 제 이야기를 하니까 저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지는 것 같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제가 진짜 잘못한 건지, 아니면 단지 제가 만만해서 탓하기 좋은 타깃이 된 건지 구분하기 어려워요. 이제는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회사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곳이지, 감정을 가지고 다니는 곳이 아니야.’라고 하면서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우리는 감정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존재인걸요. 감정은 어쩔 수 없이 우리의 마음, 일하는 태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지요.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우리가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오늘은 저와 함께 그동안 상처 받은 마음을 다정하게 돌보고, 회사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과 어떻게 함께 지낼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내마음상담소>에 아주 잘 찾아오셨어요.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① 나의 마음을 위해, 자책은 멈춰주세요
②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해요
③ 그 사람과 함께 잘 지내는 법 3가지
① 나의 마음을 위해, 자책은 멈춰주세요
②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해요
③ 그 사람과 함께 잘 지내는 법 3가지

누군가가 상처 주는 말을 하면 화가 나고 억울하기도 하지만, 자책하는 마음이 함께 올라와요.
‘왜 아까 제대로 대꾸하지 못했을까?’
‘애초에 이 상황을 만든 게 나긴 하지.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진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
’어쩌면 그 사람의 말이 다 맞는 건 아닐까?’
‘이번 상황은 나도 피할 수 있었잖아. 왜 피하지 못했어.’
‘애초에 이 상황을 만든 게 나긴 하지.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진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
’어쩌면 그 사람의 말이 다 맞는 건 아닐까?’
‘이번 상황은 나도 피할 수 있었잖아. 왜 피하지 못했어.’
이런 마음이 한 번 들기 시작하면, 나는 그런 말을 들어도 마땅하다는 생각 혹은 나는 존중받을 수 없는 사람이란 생각까지 이어져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에 덧붙여 ‘내가 나에게’ 더 큰 상처를 주지요.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는 이미 일어난 일이자 바꿀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이후에 내가 나에게 추가로 상처를 입히는 일은 멈출 수 있어요.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는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요. 또 나를 함부로 이야기하는 그 사람이 진짜 나쁜 사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문제를 가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그 문제가 정말 나에게만 관련된 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어요. 그러니 자책하기 이전에 먼저 상처받은 나를 위로해 주세요. 내가 나에게 주는 상처는 타인이 주는 상처보다 훨씬 더 아파요. 나를 더 상처 주지 않는 것이 상처를 회복하는 첫 단계랍니다.
TIP. 혹여나 이번 일에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반성’과 ‘자기비난’을 명확히 구분해 보세요. ‘자기반성’은 우리의 성장을 돕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지만, ‘자기비난’은 내 마음에 내가 또다시 상처를 주는 방법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는 이미 일어난 일이자 바꿀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이후에 내가 나에게 추가로 상처를 입히는 일은 멈출 수 있어요.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는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요. 또 나를 함부로 이야기하는 그 사람이 진짜 나쁜 사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문제를 가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그 문제가 정말 나에게만 관련된 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어요. 그러니 자책하기 이전에 먼저 상처받은 나를 위로해 주세요. 내가 나에게 주는 상처는 타인이 주는 상처보다 훨씬 더 아파요. 나를 더 상처 주지 않는 것이 상처를 회복하는 첫 단계랍니다.
TIP. 혹여나 이번 일에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반성’과 ‘자기비난’을 명확히 구분해 보세요. ‘자기반성’은 우리의 성장을 돕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지만, ‘자기비난’은 내 마음에 내가 또다시 상처를 주는 방법이에요.

회사에서 받은 상처는 회사를 떠나고 싶게 만들기도 해요. 지난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경험한 일을 돌아보고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1.정확하게 바라보기
내게 일어난 일을 [사실, 감정, 행동]으로 나눠서 생각하면,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핸드폰 메모장이나 종이와 펜을 이용해서 아래 3가지를 적어볼까요?
내게 일어난 일을 [사실, 감정, 행동]으로 나눠서 생각하면,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핸드폰 메모장이나 종이와 펜을 이용해서 아래 3가지를 적어볼까요?
1. 사실 : 누가, 언제, 어디서 나에게 상처를 주었나요? 나는 어떤 말을 듣고, 어떤 행동을 보았는지 일어난 ‘사실’만을 적어보세요.
2. 감정 : 방금 일어난 사건을 나는 어떻게 느꼈나요? 내 마음에 일어난 감정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 분노, 증오, 억울함)
3. 행동 : 그때 나는 어떻게 반응했고, 나의 반응에 대해 상대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적어보세요.
2. 감정 : 방금 일어난 사건을 나는 어떻게 느꼈나요? 내 마음에 일어난 감정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 분노, 증오, 억울함)
3. 행동 : 그때 나는 어떻게 반응했고, 나의 반응에 대해 상대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적어보세요.
TIP. 사실과 감정은 명확하게 구분해 보세요. 과거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나 감정이 크게 올라왔다면,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과하게 해석하거나 왜곡해서 생각했을 수도 있거든요.
2. 지난 감정을 인정하기
당시 내 마음은 어땠나요?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 분노, 미움, 자책, 우울, 괴로움, 착잡함, 억울함 등의 감정을 느껴요. 그때 당신에게 그 감정이 일어난 건 너무나도 당연해요. 그러니 당시 내 감정을 충분히 인정해 주세요. 그때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꼈을 수 있다고, 그때 얼마나 상처받았냐고 내게 먼저 위로의 말을 건네주세요.
당시 내 마음은 어땠나요?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 분노, 미움, 자책, 우울, 괴로움, 착잡함, 억울함 등의 감정을 느껴요. 그때 당신에게 그 감정이 일어난 건 너무나도 당연해요. 그러니 당시 내 감정을 충분히 인정해 주세요. 그때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꼈을 수 있다고, 그때 얼마나 상처받았냐고 내게 먼저 위로의 말을 건네주세요.
3. 이후의 감정은 선택하기
다음으로, 내가 상처를 더 받을지 말지 결정해 보아요. 이미 그 일로 상처를 받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지난 상황이나 지난 감정(EX. 분노, 미움, 자책, 우울, 괴로움, 착잡함, 억울함)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나에게 어떤 감정이 더 유익한지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물론 감정을 선택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화가 나고 미운 감정이 단순히 스위치 끄듯 꺼지진 않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우리의 해석과 생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에요. 주변을 보면 똑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 않나요? 이는 우리의 상처가 ‘외부 사건’만이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그러니 이번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잠시 멈춰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 이야기는 진짜 나를 담은 게 아니니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을 거야.’, ‘그 말이 나에게 상처를 줬지만 그게 나의 전부는 아니야. 그러니 너무 슬퍼할 필요 없어.’, ‘, ‘어차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어. 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거야.’와 같이 생각하다 보면 앞으로 내가 느끼고 싶은 감정을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부터 내 감정을 선택하는 권한은 나에게 있어요.
다음으로, 내가 상처를 더 받을지 말지 결정해 보아요. 이미 그 일로 상처를 받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지난 상황이나 지난 감정(EX. 분노, 미움, 자책, 우울, 괴로움, 착잡함, 억울함)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나에게 어떤 감정이 더 유익한지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물론 감정을 선택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화가 나고 미운 감정이 단순히 스위치 끄듯 꺼지진 않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우리의 해석과 생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에요. 주변을 보면 똑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 않나요? 이는 우리의 상처가 ‘외부 사건’만이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그러니 이번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잠시 멈춰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 이야기는 진짜 나를 담은 게 아니니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을 거야.’, ‘그 말이 나에게 상처를 줬지만 그게 나의 전부는 아니야. 그러니 너무 슬퍼할 필요 없어.’, ‘, ‘어차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어. 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거야.’와 같이 생각하다 보면 앞으로 내가 느끼고 싶은 감정을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부터 내 감정을 선택하는 권한은 나에게 있어요.

1) 사과는 함부로 하지 않기
혹시 그냥 ‘일단 불편하니까 사과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진 않았나요? 당장 사과를 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무분별한 사과는 나의 자존감을 낮추고 나를 다치게 해요. 또한 다음번에 상대가 나를 더 만만하게 대할 수도 있으니까요. 미안하다는 사과는 진정으로 미안할 때만, 미안한 부분이 있을 때만 해보세요.
2) 방패말 생각해 두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떻게 말하고 싶나요? 만약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싶은지 ‘방패말’을 떠올려 보세요. 미리 방패말을 떠올려보는 것은 다음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TIP. 방패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예를 들어, ‘방금 한 말은 제게 조금 상처가 돼요. 그렇게 말하는 대신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와 같이 구체적인 행동을 부탁하는 말까지 덧붙이면 좋을 거예요. 또 방패말은 내가 상대방과 맺고 싶은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내가 상대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지, 어느 정도 경계를 두고 지내고 싶은지 등을 먼저 떠올려 보고 방패말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3)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기
처음에 상처를 받으면, 부글부글 끓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내가 받은 상처를 모두 되갚아주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게 불같이 존재하다가 엉뚱한 사람에게 불똥이 튀기도 하고 (때론 그 엉뚱한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사소한 복수를 해서 쾌감을 얻었지만 정작 지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
혹시 그냥 ‘일단 불편하니까 사과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진 않았나요? 당장 사과를 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무분별한 사과는 나의 자존감을 낮추고 나를 다치게 해요. 또한 다음번에 상대가 나를 더 만만하게 대할 수도 있으니까요. 미안하다는 사과는 진정으로 미안할 때만, 미안한 부분이 있을 때만 해보세요.
2) 방패말 생각해 두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떻게 말하고 싶나요? 만약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싶은지 ‘방패말’을 떠올려 보세요. 미리 방패말을 떠올려보는 것은 다음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TIP. 방패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예를 들어, ‘방금 한 말은 제게 조금 상처가 돼요. 그렇게 말하는 대신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와 같이 구체적인 행동을 부탁하는 말까지 덧붙이면 좋을 거예요. 또 방패말은 내가 상대방과 맺고 싶은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내가 상대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지, 어느 정도 경계를 두고 지내고 싶은지 등을 먼저 떠올려 보고 방패말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3)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기
처음에 상처를 받으면, 부글부글 끓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내가 받은 상처를 모두 되갚아주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게 불같이 존재하다가 엉뚱한 사람에게 불똥이 튀기도 하고 (때론 그 엉뚱한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사소한 복수를 해서 쾌감을 얻었지만 정작 지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했을 때,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 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 틱닛한 <화>
나는 정말 그 사람과 더 언성을 높여 싸우거나, 복수를 해서 영원히 틀어지는 것을 원하나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묻고 묻고 또 묻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는 것’, ‘그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 것’일 거예요. 내가 하는 행동이 진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지 잠시 멈춰 생각해보아요.
이번 <내마음상담소> 당신이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불편했을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지금까지 상처받은 마음을 돌보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떤가요? 상처가 조금 아무는 느낌이 드나요? 가끔 상처받은 마음을 어찌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나는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나는 나를 보호할 힘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정말 그런 사람이니까요. 다음 <내마음상담소>에서 만나요.
⭐️<내마음상담소>는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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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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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갓생 불안 해소법
☞“갓생사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15.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돌보기
☞①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16.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에서 나다움을 찾는 법
☞“회사에서 가면을 쓰고 일하는 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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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에서 나다움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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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심리상담사가 제안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돌보기
☞② “상처 주는 동료 때문에 출근하기가 싫어요”
18. 다음은 당신의 이야기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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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 괜찮으세요?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쉬고 있는데도 불안하고,
마음 같지 않은 인간관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병원이나 상담사를 찾아 가자니 그것도 쉽지가 않고…
혹시 그래서 힘들지는 않나요?
잡플래닛 <컴퍼니타임스>가 마인드웨이와 함께 <내마음상담소>를 연재합니다.
지금 마음을 힘들게 하는 고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심리상담전문가인 김유진 마음가이드(마인드웨이 대표)가 함께 고민해볼게요.
⭐️내 마음 고민 남기러 가기(☞클릭)⭐️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쉬고 있는데도 불안하고,
마음 같지 않은 인간관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병원이나 상담사를 찾아 가자니 그것도 쉽지가 않고…
혹시 그래서 힘들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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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을 힘들게 하는 고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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