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네네! 넵~~!!"
무슨 말인지 몰라도 아무튼 열심히 대답합니다.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죠. 생전 처음 듣는 단어 앞에 눈치가 보일 때도, 혹시나 실수할까 가슴을 졸인 적도 있기 마련이에요. 가끔은 이렇게 모르는 단어도 알아듣는 척하면서 말이죠.
<컴퍼니 타임스>는 <알·쓸·상·회> 시리즈를 통해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용어를 정리했어요. 시리즈를 꾸준히 본 주니어라면 벌써 200개 이상의 새로운 단어를 익힌 셈인데요. 오늘은 대망의 총정리 시간입니다! 시리즈 속 단어를 아울러 레벨 테스트를 준비했어요. 지금 바로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