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비즈니스
인싸력 없어도 괜찮아! 망할 일 없는 스몰토크 비결은?
[쌩신입 완벽 적응 가이드] 대화하다 정적이 찾아올 땐 이렇게!
2023. 05. 02 (화) 14:56 | 최종 업데이트 2023. 05. 02 (화) 15:16

클라이언트 : 아리님, 반갑습니다! 메일로만 인사 드리다가 드디어 뵙네요.
아리 : 네, 안녕하세요! 하하…
클라이언트 : 오늘 모처럼 날씨가 좋네요?
아리 : 그러게요…!
(숨막히는 정적)
아리 : 네, 안녕하세요! 하하…
클라이언트 : 오늘 모처럼 날씨가 좋네요?
아리 : 그러게요…!
(숨막히는 정적)
아리 씨와 클라이언트의 첫 만남, 빈속에 체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회사에 다니다 보면 아리 씨처럼 그다지 친하지 않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면해야 할 때가 많죠. 어색한 만남일수록, 가벼운 주제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몰토크(Small Talk)가 빛을 발하곤 합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 매끄러운 스몰토크가 가능한 건지, 당최 모르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업무와 관련 없는 잡담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요. 이런 부분은 회사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 더 막연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스몰토크가 필요한 이유부터 시작해,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화 중간에 정적이 찾아왔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오늘 <쌩·완·가>에서 확실히 알려 드릴게요. 스몰토크 필살기를 익히고 나면 사회생활 만렙으로 성큼 다가설 수 있으니, 집중하고 따라오세요!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 매끄러운 스몰토크가 가능한 건지, 당최 모르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업무와 관련 없는 잡담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요. 이런 부분은 회사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 더 막연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스몰토크가 필요한 이유부터 시작해,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화 중간에 정적이 찾아왔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오늘 <쌩·완·가>에서 확실히 알려 드릴게요. 스몰토크 필살기를 익히고 나면 사회생활 만렙으로 성큼 다가설 수 있으니, 집중하고 따라오세요!

① 일잘러는 스몰토크도 잘한다, 왜?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 뎁니까? 인간이 다니는 뎁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 과장(이선균 분)은 이런 말을 하죠. 스몰토크가 필요한 이유도 이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회사를 이루는 조직 구성원들은 기계가 아닌 인간이죠. 그래서 논리와 이성 못지않게, 감정적 요인도 일에 결코 작지 않은 영향을 미쳐요. 동료나 고객 등 업무로 마주치게 되는 이들과 ‘유대관계’를 잘 형성해 두어야 상대방의 협조와 호응을 수월하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미국 럿거스대, 캘리포니아대, 캔자스대, 애리조나대 공동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몰토크는 구성원 간 연대감과 긍정적 감정을 유발한다고 해요. 이는 상대에게 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원활한 협업이 이뤄지는 데 기여하죠. 쉽게 말해, 스몰토크는 상대와 나 사이에 빗장을 풀고 다리를 놓는 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대에겐 내심 선을 긋게 되지만, 반대로 친밀하게 느껴지는 이에게는 사소한 호의라도 조금 더 베풀게 되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편한 상대와는 서로 알고 있는 정보도 활발히 공유하게 되고요. 진정한 일잘러는 스몰토크를 통해 우군을 만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 뎁니까? 인간이 다니는 뎁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 과장(이선균 분)은 이런 말을 하죠. 스몰토크가 필요한 이유도 이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회사를 이루는 조직 구성원들은 기계가 아닌 인간이죠. 그래서 논리와 이성 못지않게, 감정적 요인도 일에 결코 작지 않은 영향을 미쳐요. 동료나 고객 등 업무로 마주치게 되는 이들과 ‘유대관계’를 잘 형성해 두어야 상대방의 협조와 호응을 수월하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미국 럿거스대, 캘리포니아대, 캔자스대, 애리조나대 공동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몰토크는 구성원 간 연대감과 긍정적 감정을 유발한다고 해요. 이는 상대에게 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원활한 협업이 이뤄지는 데 기여하죠. 쉽게 말해, 스몰토크는 상대와 나 사이에 빗장을 풀고 다리를 놓는 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대에겐 내심 선을 긋게 되지만, 반대로 친밀하게 느껴지는 이에게는 사소한 호의라도 조금 더 베풀게 되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편한 상대와는 서로 알고 있는 정보도 활발히 공유하게 되고요. 진정한 일잘러는 스몰토크를 통해 우군을 만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② 스몰토크 주제, 뭐가 좋을까
평소 교류가 잦았던 동료라면 서로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으니, 대화 주제를 찾기가 어렵지 않은데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할지부터 막막합니다.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찾다 보니, 결국 일 얘기로 흘러간다면? 분위기가 오히려 무겁고 진지해지기 십상이고요.
스몰토크가 아직 익숙지 않다면, 대화 주제 보따리를 마음속에 몇 가지 쟁여두세요. 누굴 만나도 적당히 대화 나눌 수 있는 소재를 미리 생각해두는거죠. 단, 개인의 가치관이나 사생활을 건드리는 민감한 주제는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겠죠. 정치, 종교, 연애, 가족, 외모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외모에 대한 칭찬 역시, 생김새에 대한 평가로 느껴져 불쾌할 수 있어요.
편안한 대화를 이어가려면 날씨나 출퇴근 교통, 드라마·영화, 유튜브, 취미, 음식, 여행 등을 주제로 대화의 물꼬를 터보세요. 상대방이 부담 없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택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더불어, “저는 ~한 음식을 좋아해요”라며 본인 얘기만 하는 것보단 “○○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와 같이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던지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평소 교류가 잦았던 동료라면 서로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으니, 대화 주제를 찾기가 어렵지 않은데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할지부터 막막합니다.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찾다 보니, 결국 일 얘기로 흘러간다면? 분위기가 오히려 무겁고 진지해지기 십상이고요.
스몰토크가 아직 익숙지 않다면, 대화 주제 보따리를 마음속에 몇 가지 쟁여두세요. 누굴 만나도 적당히 대화 나눌 수 있는 소재를 미리 생각해두는거죠. 단, 개인의 가치관이나 사생활을 건드리는 민감한 주제는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겠죠. 정치, 종교, 연애, 가족, 외모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외모에 대한 칭찬 역시, 생김새에 대한 평가로 느껴져 불쾌할 수 있어요.
편안한 대화를 이어가려면 날씨나 출퇴근 교통, 드라마·영화, 유튜브, 취미, 음식, 여행 등을 주제로 대화의 물꼬를 터보세요. 상대방이 부담 없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택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더불어, “저는 ~한 음식을 좋아해요”라며 본인 얘기만 하는 것보단 “○○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와 같이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던지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어떤 대화 주제가 좋을까?⭐
GOOD : 날씨, 출퇴근 교통, 드라마·영화, 유튜브, 취미, 음식, 여행 등
BAD : 정치, 종교, 연애, 가족, 외모 등
GOOD : 날씨, 출퇴근 교통, 드라마·영화, 유튜브, 취미, 음식, 여행 등
BAD : 정치, 종교, 연애, 가족, 외모 등

③ 핑퐁 대화, 이렇게 해보세요
주제까진 해결됐는데, 이게 스몰토크인지 취조인지 모르겠다고요? 질문 폭탄만 던지고 있으면 대화가 일방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요. 상대가 먼저 질문을 던지지 않더라도, 내 질문에 상대가 답했다면 그에 맞춰 자신의 경험담이나 생각을 적절히 덧붙여 주세요. 그럼 더욱 풍성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저는 커피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면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이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가 커피 맛이 훌륭하더라고요”와 같이, 관련된 경험을 얘기하는 거죠. 상대방이 관심 있어할 만한 정보도 공유하고요. “다음에 같이 가볼까요?”하면서 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거예요.
상대방이 신나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청하고 리액션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데요. 눈을 마주 보고 맞장구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적절히 따라 하면서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가 내게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거울 효과(Mirror Effect)’라고 합니다. 반면, 팔짱을 끼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고 폰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행동은 무례하게 느껴지므로 유의하시고요.
주제까진 해결됐는데, 이게 스몰토크인지 취조인지 모르겠다고요? 질문 폭탄만 던지고 있으면 대화가 일방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요. 상대가 먼저 질문을 던지지 않더라도, 내 질문에 상대가 답했다면 그에 맞춰 자신의 경험담이나 생각을 적절히 덧붙여 주세요. 그럼 더욱 풍성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저는 커피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면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이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가 커피 맛이 훌륭하더라고요”와 같이, 관련된 경험을 얘기하는 거죠. 상대방이 관심 있어할 만한 정보도 공유하고요. “다음에 같이 가볼까요?”하면서 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거예요.
상대방이 신나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청하고 리액션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데요. 눈을 마주 보고 맞장구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적절히 따라 하면서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가 내게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거울 효과(Mirror Effect)’라고 합니다. 반면, 팔짱을 끼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고 폰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행동은 무례하게 느껴지므로 유의하시고요.

④ 적막을 깨는 무적의 필살기
간혹 ‘대화 중에 자꾸 정적이 흐르는 것 때문에 스몰토크를 시도할 엄두조차 안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화 상대가 과묵한 경우라면 물론 쉽지 않겠지만, 몇 가지 요령을 활용하면 대화를 한결 끊김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필살기는 ‘열린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짧게 답할 수 없는 서술식 답변을 유도하는 건데요. 이는 대화가 길게 이어지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경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상호 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운동 좋아하세요?’가 닫힌 질문이라면, 열린 질문은 ‘어떤 운동을 좋아하세요?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는 열린 질문이죠. 대화를 시작할 땐 상대방이 부담 없이 답할 수 있도록 닫힌 질문을 던지고, 이후에는 열린 질문으로 대화가 무르익도록 해보세요.
간혹 ‘대화 중에 자꾸 정적이 흐르는 것 때문에 스몰토크를 시도할 엄두조차 안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화 상대가 과묵한 경우라면 물론 쉽지 않겠지만, 몇 가지 요령을 활용하면 대화를 한결 끊김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필살기는 ‘열린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짧게 답할 수 없는 서술식 답변을 유도하는 건데요. 이는 대화가 길게 이어지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경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상호 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운동 좋아하세요?’가 닫힌 질문이라면, 열린 질문은 ‘어떤 운동을 좋아하세요?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는 열린 질문이죠. 대화를 시작할 땐 상대방이 부담 없이 답할 수 있도록 닫힌 질문을 던지고, 이후에는 열린 질문으로 대화가 무르익도록 해보세요.
닫힌 질문 : Yes / No로 답변하게 되는 질문 (ex. 운동 좋아하세요?)
열린 질문 : 생각과 경험을 풀어서 답하게 되는 질문 (ex.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열린 질문 : 생각과 경험을 풀어서 답하게 되는 질문 (ex.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정적을 깨는 두 번째 방법은 대화 주제를 빠르게 전환하는 거예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다 보면, 애석하게도 상대방이 원치 않는 주제를 언급하게 될 때도 있는데요. 상대가 대답하기 어려워하거나 할 말이 없어 보인다면, 굳이 어렵게 대화를 이어가려 하지 말고 주제를 바꿔보세요. 얘기하고 있던 주제와 크게 관련 없는 내용이어도 괜찮습니다. 스몰토크의 목적은 상대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어색함을 무너뜨리는 것이지, 빈틈없는 토론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완벽하게 대화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비결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겁니다. 얘기를 듣다 보면, ‘이 사람은 이런 내용으로 대화하는 걸 더 재밌어하는구나!’라고 느껴지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표정과 제스처 속에도 힌트가 숨어있지요. 가령, 다른 주제보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좀 더 신나 보인다면 여행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마지막 비결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겁니다. 얘기를 듣다 보면, ‘이 사람은 이런 내용으로 대화하는 걸 더 재밌어하는구나!’라고 느껴지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표정과 제스처 속에도 힌트가 숨어있지요. 가령, 다른 주제보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좀 더 신나 보인다면 여행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스몰토크는 말 그대로 직장생활에 윤활유가 되어주는 작은 대화랍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처음엔 조금 어려워도, 익숙해지면 대화하는 재미를 알게 될 거예요. 여러분의 웃음 가득한 직장생활을 응원합니다!
⭐<쌩신입 완벽 적응 가이드> 지난화 보기⭐
1. '신입 폼 미쳤다!' 첫출근 눈도장 찍는 비법 대공개
2. 입사 첫 주! 오피스 정글에서 적응하기
3. 근로계약서 서명 전 '이것' 확인 안 하면 손해!
4-1. "첫 월급 왜 이래?" '급여명세서' 제대로 읽는 법
4-2. 첫 월급, 통장에서 스쳐 지나가지 않으려면…?
5. 회사서 입만 열면 갑분싸...'이것' 몰라서 그래요
6. ‘보내기’ 클릭 전 확인!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7. "비즈니스 미팅에서 이렇게 했다고? 그래서 망한거야…"
8. 퇴근이 빨라지는 '회의록' 작성 비결
9. 내가 일을 못하는 이유, 질문할 줄 몰라서?!
10. 보고서 제출하니 '보노보노PPT'래…왜죠?
11. 그 신입은 어쩌다 연쇄실수러가 됐을까?
12. ‘기안서' 한 장으로 일잘러 인정받기...제목부터 다르다
13. 인싸력 없어도 괜찮아! 망할 일 없는 스몰토크 비결은?
14. 다음은 무엇? 매주 월요일 절찬 연재 중!
1. '신입 폼 미쳤다!' 첫출근 눈도장 찍는 비법 대공개
2. 입사 첫 주! 오피스 정글에서 적응하기
3. 근로계약서 서명 전 '이것' 확인 안 하면 손해!
4-1. "첫 월급 왜 이래?" '급여명세서' 제대로 읽는 법
4-2. 첫 월급, 통장에서 스쳐 지나가지 않으려면…?
5. 회사서 입만 열면 갑분싸...'이것' 몰라서 그래요
6. ‘보내기’ 클릭 전 확인!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7. "비즈니스 미팅에서 이렇게 했다고? 그래서 망한거야…"
8. 퇴근이 빨라지는 '회의록' 작성 비결
9. 내가 일을 못하는 이유, 질문할 줄 몰라서?!
10. 보고서 제출하니 '보노보노PPT'래…왜죠?
11. 그 신입은 어쩌다 연쇄실수러가 됐을까?
12. ‘기안서' 한 장으로 일잘러 인정받기...제목부터 다르다
13. 인싸력 없어도 괜찮아! 망할 일 없는 스몰토크 비결은?
14. 다음은 무엇? 매주 월요일 절찬 연재 중!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좋아요
가장 많이 본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