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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인줄 알고 입사했는데 한국 회사라고? (⊙o⊙)

[알·쓸·상·회2] 외국계 기업은 어떤 곳?

2024. 04. 17 (수) 11:16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17 (수) 18:11
알쓸상회2
[알·쓸·상·회 2: 아두면모있고 관도 있는 사 이야기 알아보기]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이 회사는 외국계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혼란을 겪었던 분
✔️ 외국계 기업 일하는 분위기가 궁금했던 분
✔️ 외국계 기업 종류를 알고 싶었던 분
A: 외국계 회사가 좋다던데 나도 가보고 싶다.
B: 그런데 그 회사 외국계 맞아?
A: 외국에서 만들어진 거니까 그렇지 않아? 
B: 얼마 전에 뉴스 보니까 우리나라 회사가 샀다고 한 것 같아서.
A: 그럼 이제 아닌 건가? 뭐가 맞아?


외국계 회사라고 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회사 이름을 보고, 자연스럽게 어떤 나라 기업일 거란 추정도 해보게 되고요.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처럼 예상은 빗나가기 십상이죠.
외모가 외국인 같은데, 한국인인 국적도 있고, 누가 봐도 한국인 같은데 외국인인 경우처럼요.
외국계 회사인줄 알고 지원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회사일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먼저 간단한 퀴즈를 준비했어요.
얼마나 맞히셨나요?
한국 회사인줄 알았는데, 외국계라거나, 당연히 외국 회사라 생각했는데 한국 회사인 곳들도 있지 않았나요? 

그럼 이제부터 어떤 회사를 외국계로 분류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 외국계 기업이란?…외국인(혹은 해외기업)이 투자하거나 경영에 참여하는 곳

외국계 기업은 사회적으로 쓰이는 말인데요. 법적으로는 엄밀하게는 '외국인 투자 촉진법'(약칭 외국인투자법)과 관련이 있어요.
 
외국인투자 촉진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4. “외국인투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외국인이 이 법에 따라 대한민국 법인 또는 기업(설립 중인 법인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경영활동에 참여하는 등 그 법인 또는 기업과 지속적인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법인이나 기업의 주식 또는 지분(이하 “주식등”이라 한다)을 다음 어느 하나의 방법으로 소유하는 것
1) 대한민국 법인 또는 기업이 새로 발행하는 주식등을 취득하는 것
2) 대한민국 법인 또는 기업이 이미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이하 “기존주식등”이라 한다)을 취득하는 것

나.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해당 외국인투자기업에 대부하는 5년 이상의 차관(최초의 대부계약 시에 정해진 대부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1) 외국인투자기업의 해외 모기업(母企業)
2) 1)의 기업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출자관계가 있는 기업
3) 외국투자가
4) 3)의 투자가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출자관계가 있는 기업

외국인(혹은 기업)이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한국에 있는 법인에 투자(10% 이상 지분 보유)한 회사를 보통 외국계기업이라 부른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걸 '외국인투자기업'이라고 불러요. 여기서 더 폭넓게는 외국에 위치한 본사가 한국에 법인을 내지 않고,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사무소 규모 정도로 내는 것까지도 외국계기업으로 봐요.

정리하면, 한국에 현지 법인을 세우거나, 지분 투자를 통해 한국 회사와 함께 ⓶합작 법인을 만들거나, 사무소 형태로 진출한다고 볼 수 있어요. 외국 본사에서 직접 현지법인을 내는 자회사 형태의 외국계 기업들은 '-코리아, 한국-' 이런 이름을 많이 갖고 있어요. 널리 알려진 외국계 회사로는 구글코리아, 애플코리아, 소니코리아, 캐논코리아,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어요. 한국에 법인을 세운 만큼, 쉽게 철수하지 않는 편이죠.

합작법인의 경우 LS MnM(구 LS니꼬동제련),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유한킴벌리처럼 두 회사 이름이 합쳐진 곳들이 많아요. 합작법인은 한국을 주요 거점으로 두고 세운 만큼 한국 회사의 영향력이 외국 회사보다 큰 편이에요. 그와 달리 유한양행(지분 30%)과 미국 존슨앤존슨(지분 70%)이 합작해 세운 한국얀센은 한국에서의 사업 규모가 점차 축소되는 분위기인데요. 그러면서 공동경영체제를 접고, 존슨앤존슨 측 단독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고요. 사무소 형태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맥킨지 한국사무소인데요. 이런 경우 보통 이름에 '-한국사무소'가 들어있어요.


외국계 회사 판별 팁
이런 특징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 외국계 회사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가장 쉬운 지표는 본사가 어딘가? 하는 건데요. 본사가 외국에 있다면, 외국계일 가능성이 크겠죠. 또 외국인이나 외국 회사가 지분을 보유했는가?도 살펴볼 수 있어요. 지분 보유 현황은 '전자공시시스템'(DART) 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경영진이나 임원이 외국인인가?도 힌트가 돼요. 외국계기업은 대표가 외국인 경우가 상당수거든요.


외국인투자기업인지 아는 법
외국계 기업의 대다수인 '외국인투자기업'인지 아닌지 여부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를 참고하면 좋아요. 2024년 4월 17일 기준 1만 7766곳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돼 있어요.

이런 기업들은 국내 외국환은행이나 코트라에서 투자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보통은 국내 외국환은행에 투자신고를 해요. 그 업무를 외환은행이 하고 있고요. 외환은행은 하나은행에 인수된 후, KEB하나은행이란 이름을 거쳐, 현재는 '하나은행'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요. 최근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서 화제가 된 그곳 말이죠. 

투자 신고를 하는 이유는 보호받기 위해선데요. 투자신고를 하면, 배당을 받거나, 주식을 팔거나, 이자를 받는 등으로 발생한 현금을 다시 해외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장받아요. 경제 위기가 올 때면 정부는 해외로 달러 등 외환 반출을 제한하기도 하는데요. 투자신고를 한 기업은 여기서도 자유로워요. 또 한국 법인처럼 각종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기도 하고요. 

◇ 외국계 회사 일하기는?…워라밸·사내문화 평가 좋은 편, 보수적인 곳도 있어

서두의 가상 대화에서처럼 외국계 회사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장점들이 있죠. 사내문화가 좋다거나, 워라밸이 보장되거나, 복리후생이 좋다거나, 고임금인 곳들이 그럴 텐데요.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되는 등 좋은 회사로 꼽히는 곳들도 대체로 이런 곳들이었어요.
 

반면, 한국에 자리잡는 과정에서 안 좋은 것들만 쏙쏙 뽑아 적용해서 뒤엉킨 사내문화를 갖게 된 곳들도 있었어요. 이런 곳의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무늬만 외국계'와 같은 말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어요.

 
"외국계인 듯 외국계가 아닌듯 무늬만 외국계 기업"
"외국계라고 해서 다 외국계가 아니다. 시스템은 보수적인 한국계"
"외국인 오너가 불통" 
"외국계와 한국 기업문화가 공존"
"외국계라고 하지만 영어도 쓸 일이 별로 없고, 연봉과 복지는 구멍가게 수준이라 민망할 정도"

(잡플래닛 리뷰 중)

외국계에서 흔히 기대하게 되는, 수평적인 문화가 아니라는 의미로 쓰였고요. 또 지사인 만큼 한국회사의 발언권이 크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으로 많이 언급되곤 해요. 승진 기회가 적거나 성장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어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외국계 회사에선 상대적으로 한국 회사보다 외국어를 쓸 일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거기서 파생된 독특한 호칭들도 있었어요. 바로 'bjn'(부장님), 'dpn'(대표님)과 같은, 몹시 독특한 정체불명의 약칭들이 쓰이기도 한다고 하죠.(☞제임스 bjn? 외국계 기업의 유난스러운 호칭법)

◇ 여긴 한국회사? 혹은 외국계? 

외국계회사인줄 알았는데 한국회사라거나, 분명 한국회사였는데 지금은 외국계가 된 회사들이 있어요. 앞서 어떤 곳들이 있는지 대표적인 곳들을 간단히 언급했는데요. 보다 자세히 살펴볼게요.


① 여기가 외국계 회사?…쿠팡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들은 '한국'이나 '코리아'가 붙은 사명에서 외국계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외국회사가 한국에 법인을 낸 곳 중 한국 회사로 종종 헷갈리는 곳 중 하나가 '쿠팡'이에요. 미국법인인 '쿠팡Inc'가 국내 쿠팡 계열사들을 두고 있는 구조거든요.

쿠팡은 2021년부터 국내에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돼 왔는데요. 대기업집단에 포함되면 동일인(총수)를 지정해요. 바로 흔히 듣던 그룹 총수를 말하는 건데요. 삼성은 이재용 회장, SK는 최태원 회장, 현대자동차는 정의선 회장, LG는 구광모 회장이 총수로 지정돼 있어요. 대기업집단에서 동일인은 △기업집단 최상단 회사의 최다 출자자 △기업집단 최고직위자 △기업집단 경영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 △기업집단 내 대표자로 인식되는 자 △동일인 승계방침에 따라 동일인으로 결정된 자인지를 살펴본 후 지정돼요. 바로 사람을 지정하는 거예요. 

'동일인'을 지정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대기업집단은 '동일인'을 중심으로 이 사람이 지배하는 회사를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묶게 되거든요. 대기업집단을 보는 시작점이니, 중요한 지표죠. 동일인(총수)가 되면 여러 책임이 생겨요. 힘이 있는 만큼 사익을 편취하지 않도록 하는 장치인데요. 가까운 친인척들은 계열사 등 지분을 보유하면 해당 내용을 알려야 하는 것들이 대표적이에요.

그런데 쿠팡은 외국계기업이라 한국쿠팡법인이 현재까지 동일인으로 지정됐어요. 사람(자연인)이 지정되는 게 맞지만, 그동안 동일인 지정과 관련된 명확한 기준이 없었거든요. 사우디 회사인 '에쓰-오일'의 동일인은 '에쓰-오일'로 지정해온 것처럼, 쿠팡도 동일하게 적용된 거예요. 한국계 미국인인 김범석 의장의 지배력이 높다고 해도 말이죠.

다만 앞으로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외국계 기업의 동일인이 회사가 되면, 회사에 큰 영향력을 가진 개인이 사익 편취를 해도 막을 장치가 없게 된다는 지적과, 유사한 국내 기업이 역차별 받는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거든요.
대기업집단 동일인 판단기준
자료=공정거래위원회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12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고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될 수 있는 경우를 명시했어요. △기업집단을 사실상 지배하는 자연인이 없거나, 기업집단을 사실상 지배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동일인을 사람으로 하든, 회사로 하든 기업집단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친족 등과 계열사 간 출자, 자금거래 관계 등이 없을 때만 '법인'으로 동일인을 지정할 수 있게 했어요. 단, 현재 이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 등을 아직 통과하지 못해서 2주 뒤 발표될 대기업집단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거란 전망도 있어요.


② 지분 매각으로 국적 바뀌는 회사들…우아한 형제들, 에쓰오일, 공차 등

회사가 경영환경이 달라져서, 주력 산업을 변경하면서, 사정이 어려워져서 등 여러 이유로 다른 곳에 매각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외국계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국적이 바뀌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어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독일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에 2019년에 인수됐어요. 문제는 공정위원회 심사였는데요.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앱인 요기요를 보유하고 있었던 터라, 두 회사가 합쳐지면 시장점유율이 과도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공정위는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조건부 허가를 내줬어요. 그러면서 요기요는 GS리테일이 30%를 투자하며 사모펀드들과 함께 꾸린 컨소시엄에 완전히 매각, 한국회사가 됐어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회사 이름을 위대한상상으로 변경했고요.

'에쓰오일(S-OIL)'은 쌍용양회가 이란석유공사와 합작해 '쌍용정유'란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였는데요. 쌍용그룹이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지분을 매각했고,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자회사인 AOC가 최대 주주가 됐어요. 본사는 서울에 있고,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어요. 린나이코리아도 이와 비슷한 경우인데요. 일본 린나이와 합작해서 세운 후, 라이선스 운영 형태로 사업을 펼치다가 2009년 경영악화로 일본 린나이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게 된 일본회사예요.

국적이 한 번이 아니라 수차례 달라지는 곳들도 있어요. 주로 사모펀드가 인수하는 곳들인데요.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공차'예요. 대만 가오슝 지역에서 2006년 선보인 밀크티 프랜차이즈인데요. 2012년 한국에 진출하면서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죠. 2014년 한국계 사모펀드인 유니슨캐피탈이 자회사인 공차코리아 지분 65%를 인수한데 이어, 2017년에는 대만 본사 지분을 69.3% 매입하면서 한국회사가 글로벌 본사가 됐어요.

그러다가 2019년 티에이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가 공차재팬(일본)과 공차인터내셔널(대만)을 아래에 두고 있는 공차코리아 지분을 100% 인수했고, 본사도 영국으로 옮기면서 영국 회사가 됐고요. 다만 티에이어소시에이츠가 다시 매각을 하려고 하고 있어서, 주인은 다시 바뀔 수 있어요.

KG모빌리티도 국적을 여러 번 바꾼 기업이에요. 이름도 계속 바뀌었는데요. 1954년 하동환자동차제작소→1967년 신진지프자동차→1975년 동아자동차→1986년 쌍용그룹→1998년 대우그룹으로 바뀌는 과정까진 계속 한국회사였어요. 그러다 2004년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국적이 바뀌었어요. 2010년 인도 마힌드라로 주인이 다시 바뀌었고, 2022년 KG그룹이 인수하면서 한국 회사가 됐어요. 2023년, 쌍용자동차에서 KG모빌리티로 이름을 바꿨고요.


 알고 보니 한국 회사?

스무디킹은 미국에서 1973년에 세워진 회사였는데요. 한국 지사가 미국 본사를 역으로 인수하면서 한국 회사가 됐어요. 2015년부터 신세계에서 판매법인으로 스무디킹코리아를 10년간 국내와 베트남에 판매권을 얻는 방식으로 인수했는데요. 기존 본사인 스무디킹코리아는 이름을 스무디킹홀딩스로 변경했어요.

스타벅스코리아도 '에쓰오일'의 경우처럼 합작형식으로 미국 본사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가 반씩 지분을 보유한 외국계 회사였는데요. 합작법인 계약이 끝나던 2021년에에 미국 본사가 상표권과 라이선스 비용(매출 5%)을 받는 방식으로 보유한 지분을 매각했어요. 그러면서 한국에서의 스타벅스는 라이선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마트에서 책임지고 있어요. 회사 이름도 SCK컴퍼니로 변경했고요.

외국계 회사로 오해받는 한국회사인 곳들도 있어요. 다 이름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가 도루코예요. '동양경금속공업'으로 1955년 창업한 대한민국 기업이에요. 동양의 'Do', 면도기(Razor)의 'R', 회사(Company)의 'CO'에서 따온 'DORCO'를 브랜드로 쓰기 시작했는데요. '도르코'나 '돌코'도 아닌 '도루코'로 쓰다 보니, 일본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본회사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종종 받아요. 이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면서 회사 이름으로도 쓰기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면도기를 비롯해서 각종 주방용품까지 판매하고 있어요. 세계 각지로 수출도 하고 있어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한국' '유나이티드'가 들어가면서 종종 이름 때문에 외국 회사로 오해받는데요. 대한민국 다국적 제약회사예요. 1987년 설립 후 1999년에 상장했어요.
 오늘의 요약 
✅ 외국계 회사는 현지법인(자회사), 합작법인, 지점, 사무소 등으로 한국에 진출한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다른 회사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알·쓸·상·회 시즌2(회사 이야기) 보러가기] 
1. '㈜컴타'와 '컴타㈜'는 같은 회사? 다른 회사?
2. ㈜삼성종합건설은 삼성그룹과 어떤 관계일까
3. 이직일, 퇴직일, 상실일은 같은 날? 다른 날?
4. 추석 때 회사에서 준 상품권, 세금 뗄까?
5. 법인카드 결제 후 개인 포인트 적립해도 될까?
6. 사직서는 꼭 내야하는 걸까요?
7. 친구가 하이브는 대기업이라는데…과연 그럴까?
8. 또 파업이라고? 출근길은 어떡하지? 이래도 돼? 
9. 네이버와 네이버웹툰의 공통점은 이것? 
10. 웃는땅콩, 도토리소풍은 이것이 같다?
11. 대기업은 중고차 판매, 김치제조를 할 수 없었다?
12. 2024년 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해 더 받는 방법!
13. 챗GPT 대표는 어떻게 쫓겨났던 걸까?
14. 우리 회사가 좀비라고? 죽은 거야 산 거야?
15. 드라마에서나 보던 국세청이 회사에 나타났다
[테스트]나만 몰랐어? 직장인이라면 이 정도는 안다고?
16. 회사에 취업규칙이 있었다고? 어디서 봐야 해?
17. 연차, 수당지급, 해고통지 안 해도 되는 회사가 있다?
18. 스타트업 투자? 시리즈 ABC? 뭐가 달라?
19. 컬리 첫 흑자인데, 흑자는 또 아니야?
20. '옥신각신' 논란 중…중대재해처벌법 요약
21. 회사가 망했어요 "그럼 내 돈은?"
22. 주가가 발목잡힌 건 이것 때문이라고?
23. 대표가 빌런이었다!
24. 회사가 쪼개졌어요, 내 퇴직금은요? (feat.퍼즐)
25. 기밀도 아닌데 서명을 하라고? 이직도 못한다고?
26. '1분 지각했을 뿐인데…' 회사에서 징계를 한다고 한다
27. 성장해? 상장해! 성공도 가능? 적자기업도?
28. 여기가 외국계라고? 여긴 한국회사고?

[알·쓸·상·회 시즌1(업계용어) 보러가기] 
모아보기(링크)
안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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